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543 나나지성(儺儺之聲), 난화지물(難化之物), 난신적자(亂臣賊子)   2007-01-17 배봉균 5548 0
24542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   2007-01-17 유웅열 5472 0
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 단일한 한 계명. |9|  2007-01-17 장이수 5694 0
24539 (293) 돋보기로 보는 세상 |19|  2007-01-17 유정자 69310 0
24538 지혜와 용기의 원천 ----- 2007.1.17 수요일 성 안토니오 아 ... |2|  2007-01-17 김명준 5127 0
2453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07-01-17 주병순 5242 0
24536 당신의 소식 |1|  2007-01-17 윤경재 6493 0
24535 '말 하는 법 50가지' |1|  2007-01-17 이부영 7671 0
2453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2 > l 송봉모 신부님 |5|  2007-01-17 노병규 92212 0
2453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4>   2007-01-17 이범기 5591 0
24532 '묶인 사람을 풀어주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7-01-17 정복순 7024 0
24531 -** 유리공예의 화려한 예술 **-(사진 구경하세요) |2|  2007-01-17 최익곤 6562 0
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1-6 묵상/ "손을 뻗어라" |3|  2007-01-17 권수현 6634 0
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5|  2007-01-17 노병규 73313 0
24527 '행동하는 나' |1|  2007-01-17 이부영 5901 0
24526 오늘의 묵상 (1월17일) |10|  2007-01-17 정정애 6939 0
24552 [명산들의 아름다운 절경] |3|  2007-01-17 최익곤 2322 0
24525 [오늘 복음 묵상]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17 노병규 9447 0
24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1-17 이미경 8269 0
24523 즐거운 불편 [주말농장 텃밭 활요하기   2007-01-17 김두영 7010 0
2452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4|  2007-01-17 노병규 71711 0
24521 ◆ 두메 산골... '속리산 선생님' |12|  2007-01-17 김혜경 7389 0
24520 ♣~ 해바라기 연가.. ~♣ |7|  2007-01-16 양춘식 5967 0
24519 †♠~ 12. 천국에 온 기분이야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9|  2007-01-16 양춘식 6466 0
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7|  2007-01-16 오상옥 5534 0
24517 조삼모사(朝三暮四)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13|  2007-01-16 배봉균 6788 0
24516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1-16 정복순 6065 0
24511 [저녁 묵상] 주님의 얼굴 |5|  2007-01-16 노병규 6198 0
24510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 |2|  2007-01-16 유웅열 5161 0
24509 '이런 하루 되시기를…'   2007-01-16 이부영 5261 0
24508 아침이면, 경이로움을 느껴라 ! |1|  2007-01-16 유웅열 55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