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9378 매일미사/2022년 12월 9일[(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1|  2022-12-09 김중애 3780 0
159788 사랑하는 것은 |1|  2022-12-28 김중애 3782 0
160516 ■ 24. 치드키야에게 내리신 응답 /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1] ... |2|  2023-01-28 박윤식 3781 0
161944 4 성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3-04-03 김대군 3782 0
16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28,1-10/주님 부활 대축일-파스카 성야) |2|  2023-04-08 한택규 3781 0
162075 주님 부활 대축일 |1|  2023-04-09 박영희 3781 0
1621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4-10 김명준 3781 0
163403 예수고난회 박태원 가브리엘 신부님의 [6월 8일] 살아있는 매일의 ... |2|  2023-06-08 이기승 3781 0
163853 하늘의 열쇠는 땅에 있다. (마태16,13-19) |1|  2023-06-29 김종업로마노 3781 0
164079 ■ 우리를 만드는 습관 / 따뜻한 하루[133] |1|  2023-07-08 박윤식 3781 0
164154 ■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 따뜻한 하루[136] |1|  2023-07-11 박윤식 3782 0
164367 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 |2|  2023-07-20 김대군 3780 0
164378 피그말리온 효과는 과연?   2023-07-20 김대군 3780 0
1660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9-27 박영희 3783 0
166155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10-02 최원석 3786 0
16629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3|  2023-10-08 최원석 3783 0
168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2.19) |1|  2023-12-19 김중애 3786 0
169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1.23) |1|  2024-01-23 김중애 3784 0
169384 † 008.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1-28 장병찬 3780 0
32812 큰 승리 그리고 엉뚱한 서원으로 인해 초래된 비극-판관기54 |3|  2008-01-08 이광호 3775 0
45159 옥합은 깨어지고 |5|  2009-04-05 이재복 3774 0
456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9 |2|  2009-04-26 김명순 3773 0
46345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제2일   2009-05-24 김중애 3772 0
4647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2|  2009-05-30 주병순 3773 0
46574 "산 이들의 하느님" - 6.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6-04 김명준 3775 0
47761 ♡ 평화의 영혼 ♡   2009-07-25 이부영 3772 0
4810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09-08-06 주병순 3771 0
48259 "하느님의 작은이들" - 8.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9-08-11 김명준 3776 0
49759 제비   2009-10-09 이재복 3771 0
514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5   2009-12-14 김명순 37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