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882 희망의 의미   2010-09-29 김중애 3771 0
59011 "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 - 10.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  2010-10-05 김명준 3774 0
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 영리하게 vs 현명하게??? |3|  2010-10-15 소순태 3771 0
59319 오늘의 복음묵상   2010-10-19 김중애 3771 0
59433 오늘의 복음 묵상 -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할 이유   2010-10-23 박수신 3772 0
595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2010-10-26 주병순 3772 0
59675 사랑의 계시(啓示)이자 성사(聖事)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허윤 ...   2010-11-02 이순정 3772 0
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10-11-10 주병순 3772 0
59921 "일거양득(一擧兩得)" - 11.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10-11-12 김명준 3775 0
6024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010-11-25 주병순 3773 0
60282 ♡ 영혼의 밥, 잘 챙깁시다 ♡ |2|  2010-11-27 이부영 3778 0
60602 ⊙하느님의 나무 그늘 안에서만 참된 평안   2010-12-11 김중애 3771 0
60687 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 윤경재   2010-12-14 윤경재 3775 0
60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2-17 김광자 3774 0
60927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0-12-24 주병순 3771 0
61435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1-01-16 주병순 3773 0
62278 2월19일 배티은총의 밤   2011-02-22 박명옥 3771 0
63567 4월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테살 4,13   2011-04-09 방진선 3773 0
63836 왜? 겉옷을 벗으셨을까? |1|  2011-04-21 유웅열 3777 0
64405 "참 자유인" - 5.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1-05-12 김명준 3778 0
64478 "문이요 길이자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5.15, 이수철 프란치스 ...   2011-05-15 김명준 3773 0
64582 오늘의 묵상   2011-05-19 이민숙 3774 0
65091 오늘의 묵상 |1|  2011-06-08 이민숙 3772 0
65108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0,34 |1|  2011-06-09 방진선 3771 0
65338 더 없이 기쁘게! [허윤석신부님]   2011-06-18 이순정 37710 0
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   2011-06-24 유웅열 3778 0
65999 연중 제15주일 -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1-07-15 박명옥 3772 0
66202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초대받지못한사람.   2011-07-22 최규성 3773 0
66699 15) 맨하탄3. (F11키를..)   2011-08-12 박명옥 3771 0
66799 두 가지 고통   2011-08-17 유웅열 37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