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062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1|  2015-11-23 주병순 6240 0
100627 ■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  2015-11-23 박윤식 6700 0
10063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3일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5-11-23 김중애 5190 0
100632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부유해짐 |1|  2015-11-23 김중애 6600 0
100657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홍) 성 안드레아 둥락 ...   2015-11-24 김중애 5970 0
100660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1|  2015-11-24 최원석 8680 0
100665 (572) 슬픔과기쁨   2015-11-24 김양귀 6780 0
10068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5일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15-11-25 김중애 7220 0
100682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보는 믿음 |2|  2015-11-25 김중애 7990 0
1006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   2015-11-25 주병순 7060 0
100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25일 묵상글 쉽니다. |2|  2015-11-25 이미경 1,6370 0
10070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6일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5-11-26 김중애 6410 0
100702 참된 겸손은 언제나 진리이다.   2015-11-26 김중애 7600 0
100703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15-11-26 김중애 8760 0
100722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15-11-27 최원석 5650 0
100723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7일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5-11-27 김중애 5290 0
10073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   2015-11-27 주병순 7020 0
10074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8일 [(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15-11-28 김중애 5330 0
100749 감사   2015-11-28 김중애 6430 0
100753 성스러운 호소   2015-11-28 임종옥 7350 0
1007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1|  2015-11-28 주병순 6000 0
10076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9일 주일 [(자) 대림 제1주일]   2015-11-29 김중애 5410 0
100767 완덕의 끈   2015-11-29 김중애 7260 0
100768 참된 평안은 하느님 안에서   2015-11-29 김중애 7820 0
10078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홍) 성 안드레아 사도 ...   2015-11-30 김중애 6780 0
100792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신부님 방가워요 ??????????   2015-11-30 오희수 8150 0
10080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5-12-01 주병순 6840 0
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2015-12-01 김중애 6640 0
100828 ■ 충실한 삶만이 새로운 복음화를 / 복음의 기쁨 92   2015-12-02 박윤식 7690 0
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자)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5-12-02 김중애 74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