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391 선친의 유고시 '바람 뫼뿐이어라' 이야기 |3|  2007-01-13 지요하 5606 0
24389 오늘의 묵상(1월13일) |22|  2007-01-13 정정애 4806 0
24388 개체와 전체 |1|  2007-01-13 김두영 5182 0
24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1-13 이미경 5528 0
2438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7|  2007-01-13 노병규 59812 0
24385 ♣~ 빈 꽃병의 말.. ~♣ |6|  2007-01-12 양춘식 4887 0
24384 †♠ 8.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 |6|  2007-01-12 양춘식 6094 0
24383 [저녁 마감묵상] ♧ 지친 영혼들에게...♧ |7|  2007-01-12 노병규 60211 0
24381 웃음에 대하여. . . . |1|  2007-01-12 유웅열 5073 0
24380 '레위를 보시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1-12 정복순 4884 0
24377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6 - 미드웨이 해전 편   2007-01-12 배봉균 6436 0
24378 Re : [펌] 미드웨이 해전의 유산 ㅣ 동영상 |2|  2007-01-12 배봉균 4976 0
24375 삶과 휴식. |1|  2007-01-12 유웅열 6873 0
24374 마지막에 남는것.(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4|  2007-01-12 오상옥 6925 0
24373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 |7|  2007-01-12 임숙향 6489 0
24372 (78) 내안에 두사람이 살고 있어요~ |12|  2007-01-12 김양귀 7015 0
24371 옛날 사진을 보며 |5|  2007-01-12 정영희 6253 0
24370 '복 있는 사람은' |3|  2007-01-12 이부영 6705 0
2436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4|  2007-01-12 주병순 4672 0
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 |6|  2007-01-12 윤경재 7045 0
24367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21> |6|  2007-01-12 노병규 93211 0
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3|  2007-01-12 장병찬 6694 0
2436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2> |1|  2007-01-12 이범기 5912 0
24364 믿음의 눈 ----- 2007.1.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  2007-01-12 김명준 6657 0
24363 "문제아들 잘 있어?"ㅣ윤병훈 신부님 |5|  2007-01-12 노병규 83011 0
24361 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기는 하지만 |5|  2007-01-12 지요하 63011 0
24362 Re : 건망증(健忘症, amnesia) |4|  2007-01-12 배봉균 51913 0
24360 [오늘 복음묵상]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12 노병규 79110 0
24359 '주님의 용서는 치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12 정복순 7215 0
24358 불철주야(不撤晝夜), 불면불휴(不眠不休), 수면부족(睡眠不足), 육체피 ... |8|  2007-01-12 배봉균 59510 0
24357 '기억의 치유' |2|  2007-01-12 이부영 8134 0
24356 그래도 행복한 세상 입니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8|  2007-01-12 오상옥 71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