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355 오늘의 묵상(1월12일) |17|  2007-01-12 정정애 6518 0
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1-12 이미경 8029 0
24352 [새벽 묵상기도] 상처를 입었을 때 |9|  2007-01-12 노병규 78110 0
24350 오늘의 묵상 |2|  2007-01-12 김두영 6233 0
24348 신부님 강론(노영찬 세례자 요한신부님) |6|  2007-01-11 김옥련 6725 0
24346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7|  2007-01-11 배봉균 5128 0
24351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2 김명 3320 0
24347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1 배봉균 5347 0
24345 '중풍병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1-11 정복순 5356 0
24344 [저녁 묵상] 생쥐의 기도 |6|  2007-01-11 노병규 6468 0
24343 (77)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가족까페에서 퍼온 글) |20|  2007-01-11 김양귀 7223 0
24342 지친마음에 용기를 주는*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13|  2007-01-11 임숙향 83011 0
24340 '친구란' |4|  2007-01-11 이부영 6443 0
24339 †♠ 7.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요셉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 |9|  2007-01-11 양춘식 6197 0
24338 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무게 |3|  2007-01-11 김열우 6202 0
24337 진정한 배려 |12|  2007-01-11 정영희 7787 0
24336 (289) 말씀지기>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18|  2007-01-11 유정자 7377 0
24335 기쁜 소식 |10|  2007-01-11 노병규 7188 0
24334 영원한 초보자(初步者) ----- 2007.1.11 연중 제1주간 목요 ... |4|  2007-01-11 김명준 6227 0
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 |5|  2007-01-11 윤경재 6428 0
2433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2|  2007-01-11 주병순 6542 0
24330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5|  2007-01-11 박종진 6437 0
24329 '선을 행하는 삶' |1|  2007-01-11 이부영 6944 0
24328 교회가 잠잘 때 |2|  2007-01-11 장병찬 5982 0
24327 [오늘 복음묵상] 부정(不淨)과 부정(不正) l 박상대 신부님 |4|  2007-01-11 노병규 6255 0
24326 1월 11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40-45 묵상 / 내가 먼저 |2|  2007-01-11 권수현 7415 0
24325 '깨끗하게 되어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1-11 정복순 6996 0
24324 [강론]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l 양승국 신부님 |4|  2007-01-11 노병규 91710 0
24323 오늘의 묵상 (1월 11일) |15|  2007-01-11 정정애 6199 0
24322 어느새 무안하고도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구나 |10|  2007-01-11 지요하 74111 0
24319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4 |3|  2007-01-11 배봉균 4756 0
24321 Re : 고려 배 (펌) |1|  2007-01-11 배봉균 5715 0
24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1-11 이미경 79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