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2298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2-04-05 이근욱 3760 0
72755 [복음묵상] 4월29일 부활 제4주일 - 착한 목자   2012-04-28 권영화 3760 0
72959 5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5,13 |1|  2012-05-09 방진선 3760 0
74377 행복한 삶 - 7.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7-15 김명준 3767 0
74804 우정은 삶의 태양 |2|  2012-08-09 유웅열 3760 0
76923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   2012-11-18 강헌모 3760 0
77362 루카복음의 주요말씀   2012-12-08 박종구 3760 0
7764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희망신부님의 글)   2012-12-20 김은영 3762 0
77713 태중에는 말씀이셨다 [교회는 아직 모른다] |3|  2012-12-22 장이수 3760 0
77958 민수기의 말씀(2부)   2013-01-02 박종구 3760 0
78913 생명이냐 죽음이냐? 생명의 길- 2013.2.14 재의 예식 다음 목요 ...   2013-02-14 김명준 3765 0
79336 <거룩한내맡김영성> 마귀가 떠나간 자리엔-이해욱신부 |1|  2013-03-03 김혜옥 3765 0
7955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013-03-11 이근욱 3761 0
79618 <거룩한내맡김영성>생각은하는것이아니다?-이해욱신부 |1|  2013-03-14 김혜옥 3767 0
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신앙의 해[123]   2013-03-24 박윤식 3762 0
80641 삶의 지혜가 담긴 글, 읽고 또 읽어서 마음에 새기자!   2013-04-21 유웅열 3762 0
80995 볼수록 좋은 삶 - 2013.5.5 부활 제6주일(생명주일), 이수철 ...   2013-05-05 김명준 3762 0
81026 아버지의 눈물 / 이채시인   2013-05-06 이근욱 3760 0
81082 5월9일(목) 聖 파코미오 님   2013-05-08 정유경 3760 0
81431 은총의 도구   2013-05-22 이부영 3762 0
8154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3-05-27 주병순 3761 0
81570 섬기는 이만이 섬김을/신앙의 해[189]   2013-05-29 박윤식 3761 0
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5-30 이근욱 3760 0
81734 주는 만큼 되돌아오는 건/신앙의 해[197]   2013-06-06 박윤식 3761 0
81795 남을 위한 삶/신앙의 해[200] |2|  2013-06-09 박윤식 3764 0
82315 내 손과 내 옆구리를 보아라 [잠겨있는 세번째 인간]   2013-07-02 장이수 3760 0
82416 누군가를 안다고 함이란.... |2|  2013-07-06 정명선 3761 0
83339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3-08-18 이근욱 3760 0
83543 거짓된 기도,거짓된 평화 [이기적인 기도와 구원적인 기도] 불칼   2013-08-27 장이수 3760 0
83734 중년의 명절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9-05 이근욱 37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