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241 [아침 묵상]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7|  2007-01-09 노병규 73012 0
24239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1-08 정복순 6842 0
24238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말'   2007-01-08 이부영 6890 0
24235 우리 규빈이가 드디어 '복사'가 되었습니다 |11|  2007-01-08 지요하 5969 0
24236 관련글 / 우리 규빈이가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3|  2007-01-08 지요하 5216 0
24234 [저녁 묵상] 공동 인격 |2|  2007-01-08 노병규 6215 0
24233 주님 세례 축일 아침에 |3|  2007-01-08 윤경재 5512 0
24232 머리로 아는 것과 뱃속으로 아는 것 |1|  2007-01-08 유웅열 7490 0
24230 ◆ 베드로의 노래 . . . . . . . . [류해욱 신부님] |11|  2007-01-08 김혜경 7806 0
24229 주님께서 차려주신 잔치상 |3|  2007-01-08 노병규 6526 0
24228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   2007-01-08 주병순 5022 0
24227 한 형제가 추위에 떨 때 |17|  2007-01-08 박영희 73111 0
24226 모든 것은, 우리의 판단에 달려있다.   2007-01-08 유웅열 5651 0
24225 (287) 왜 황금 유향 몰약인가? / 김충수 신부님 |11|  2007-01-08 유정자 1,0135 0
24224 주님 세례 축일 |4|  2007-01-08 최태성 6161 0
24223 영적 성장 ----- 2007.1.8 주님 세례 축일 |1|  2007-01-08 김명준 5836 0
24221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1 |11|  2007-01-08 배봉균 9197 0
24222 Re : 高麗의 40년 항쟁과 三別抄의 최후 - 펌 |2|  2007-01-08 배봉균 6546 0
24220 (286) 돼지 해를 맞이하여.... |14|  2007-01-08 유정자 5916 0
24219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0> |2|  2007-01-08 이범기 5611 0
24218 [말씀묵상] 예수의 세례와 나의 세례 ㅣ박상대 신부님 |9|  2007-01-08 노병규 7708 0
24217 복(福)을 원하십니까 - (펌) |6|  2007-01-08 홍선애 6988 0
24215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우리는 늘 배웁니다 |8|  2007-01-08 임숙향 5579 0
24214 '긍정의 날갯짓' |1|  2007-01-08 이부영 5181 0
24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1-08 이미경 7938 0
24212 오늘의 묵상 (1월8일) |26|  2007-01-08 정정애 5767 0
24211 1월 8일 야곱의 우물- 루카 3, 15-16.21-22 묵상/ 여섯 ... |1|  2007-01-08 권수현 5061 0
24210 [강론] 짠한 아이들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08 노병규 74710 0
24209 원고료 전액을 어머니 이름으로 하느님께 바치다 |6|  2007-01-08 지요하 6435 0
24208 노승발검(怒蠅拔劍), 견문발검(見蚊拔劍), 취문성뢰(聚蚊成雷), 조승모 ... |10|  2007-01-08 배봉균 8156 0
24207 "이슬람 교도들은 어떻게 기도해요" |3|  2007-01-08 노병규 4987 0
24206 (74) 작은 변화 |18|  2007-01-08 김양귀 64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