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502 울때와 춤출때   2010-04-03 김중애 3752 0
54886 평등   2010-04-16 김중애 3752 0
55200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2010-04-27 김중애 3751 0
55443 <자본주의,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   2010-05-05 김종연 3752 0
55680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   2010-05-13 김중애 3751 0
55736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 [여자의 자녀들]   2010-05-15 장이수 3752 0
55742 회개할 시간을(기회를) 주시다   2010-05-15 장이수 2581 0
55755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2010-05-16 김중애 3751 0
5584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5.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5-19 김명준 3752 0
55963 '부족한 것이 하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5-24 정복순 3754 0
56254 [6월 3일] 성시간/ 사제의 해 전대사/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 ...   2010-06-02 장병찬 3751 0
563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6-05 김광자 3751 0
56694 내가 알고 있었다면 당신에게 왜 말하지 않았겠소 |4|  2010-06-19 김용대 3751 0
57054 7월4일 야곱의 우물- 마태10,17-22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1|  2010-07-04 권수현 3752 0
5709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 |1|  2010-07-06 이순정 3755 0
57136 변 모   2010-07-07 김중애 3751 0
57728 ♥열정은 목표,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   2010-08-02 김중애 37519 0
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 느티나무 신부님 |2|  2010-08-02 박명옥 3756 0
58612 복음적 고통의 삶 [그리스도 없는 십자가]   2010-09-15 장이수 3752 0
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 |1|  2010-09-17 강점수 3755 0
58692 <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4|  2010-09-19 장종원 3751 0
591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0-10 김광자 3752 0
59308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10-18 정복순 3754 0
59401 (535) 내가 참고해야 할 글 (+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 ... |3|  2010-10-21 김양귀 3757 0
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2010-10-27 주병순 3751 0
59599 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2010-10-29 김용대 3751 0
60046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 - 11.16, 이수철 ... |1|  2010-11-17 김명준 3757 0
60783 하느님께서 정말 우리와 함께 계실까?[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3754 0
61112 ♡ 오늘은 새해 첫날 ♡   2011-01-01 이부영 3751 0
612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1-01-09 김광자 3753 0
61381 Re: 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들에게만 나타나신 것일까??? |1|  2011-01-13 소순태 37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