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2263 2월22일 야곱의 우물- 마태16,13-19 묵상/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1|  2011-02-22 권수현 3755 0
629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11-03-20 주병순 3753 0
63186 “주님,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3.25, 이수철 프란 ...   2011-03-28 김명준 3753 0
63938 4월 2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2011-04-25 장병찬 3752 0
64351 ♡ 목마름 ♡   2011-05-11 이부영 3754 0
64425 5월13일 야곱의 우물- 요한6,52-59 묵상/ 참된 변화   2011-05-13 권수현 3756 0
64824 카인과 그의 제물을 반기지 않으신 이유? 묵상 글   2011-05-29 이정임 3751 0
64867 오늘도 엄마곁에 서성입니다~   2011-05-31 정일순 3752 0
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시인   2011-06-07 이근욱 3751 0
65154 6월11일 야곱의 우물- 마태10,7-13 묵상/ 하느님께 대한 전적인 ...   2011-06-11 권수현 3754 0
65292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1-06-17 주병순 3752 0
65443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 우상의 언어 ]   2011-06-22 장이수 3752 0
65780 7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필리2,17   2011-07-06 방진선 3752 0
65863 영혼과 육신, 그리고 인생그림 - 7.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1-07-09 김명준 3757 0
66027 연중 제15주간 - 거룩한 부르심![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   2011-07-16 박명옥 3753 0
66181 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코린 4,2 |1|  2011-07-22 방진선 3750 0
66186 하느님을 외면하게 하는 심각한 이유 - 2)   2011-07-22 유웅열 3752 0
66415 연중 제18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31 박명옥 3751 0
66660 8월1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21-19, 1 묵상/ 내가 받은 ...   2011-08-11 권수현 3754 0
66743 천진한 영혼의 어린이 같은 사람 - 8.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1-08-14 김명준 3753 0
66987 ♡ 행복하십시오 ♡   2011-08-25 이부영 3754 0
67166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1-09-01 박명옥 3753 0
67346 연중 23주간 금요일 (루가 6,39-42)반신부의 복음 묵상   2011-09-09 김종업 3753 0
676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6주일 2011년 9월 25일)   2011-09-23 강점수 3755 0
68016 위기는 선물이다. <중년의 위기>   2011-10-08 유웅열 3753 0
68262 사진묵상 - 내 생일   2011-10-19 이순의 3752 0
68724 [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 20111108   2011-11-08 김용현 3752 0
68846 오늘의 복음 묵상 - 내가 받은 달렌트   2011-11-13 박수신 3750 0
68849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전국집중 생명평화미사’를 알려 드립니다 |5|  2011-11-14 지요하 3752 0
69208 경험한 만큼 이해하는 법   2011-11-28 이인옥 37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