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069 하느님의 이름 |18|  2007-01-03 임숙향 86616 0
24068 얼굴-----2007.1.3 주님 공현 전 수요일 |6|  2007-01-03 김명준 6518 0
24067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5|  2007-01-03 주병순 5282 0
24066 세상의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시는 분. |4|  2007-01-03 윤경재 6482 0
24065 ◆그 놈의 선물이 문제란 말이야! . . . [김원택 신부님] |14|  2007-01-03 김혜경 1,80810 0
24064 ♤ 찾을 수 없는 보물 l 정채봉 ♤ |7|  2007-01-03 노병규 7938 0
24063 '아름다운 세상' |1|  2007-01-03 이부영 5931 0
24062 침묵은 말한다. |2|  2007-01-03 유웅열 6692 0
24061 사랑의 기쁨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7-01-03 오상옥 6356 0
24060 ♧ 신년에 올리는 기도 |3|  2007-01-03 박종진 5911 0
24059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양승국 신부님 ... |3|  2007-01-03 노병규 6736 0
24058 1월의 주제 - 이웃을 사랑하자 |5|  2007-01-03 장병찬 6484 0
24057 1월 4일 목요일 (성시간에 참석하세요)   2007-01-03 장병찬 6531 0
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 요한 1, 29-34 묵상/ 아뉴스 데이 |4|  2007-01-03 권수현 7164 0
24055 작은 기쁨들을 찾아라! |1|  2007-01-03 유웅열 7021 0
24053 '주님과의 굳거한 일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03 정복순 6455 0
24052 영(靈)의 메마름에 대하여 |16|  2007-01-03 황미숙 94112 0
24050 '어머니이며 아버지이신 하느님' |2|  2007-01-03 이부영 5922 0
24049 폄하(貶下)와 폄훼(貶毁), 초미(焦眉)외 백미(白眉) |3|  2007-01-03 배봉균 5627 0
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1-03 이미경 7287 0
24047 [강론] 사는 게 죄주...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8|  2007-01-03 노병규 77712 0
24046 오늘의 묵상 (1월3일) |31|  2007-01-03 정정애 6189 0
24045 [아침 묵상] 좋아하며 즐김ㅣ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 |6|  2007-01-03 노병규 86314 0
24044 싸움의 기술 |2|  2007-01-03 허종엽 5995 0
24043 ♣~ 희망 에게 ~♣ |10|  2007-01-02 양춘식 63210 0
24042 †♣~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5th] ~♣† |12|  2007-01-02 양춘식 5538 0
24041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인, 성녀 |8|  2007-01-02 이종삼 5456 0
24040 (69) 2007 년이여 어서 오세요~ |24|  2007-01-02 김양귀 48610 0
24039 빈 자리-----2007.1.2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그 ... |4|  2007-01-02 김명준 5258 0
24038 '하느님의 어린양'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8|  2007-01-02 정복순 57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