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973 무력함으로부터 생명이 (앤드루 신부) |2|  2006-12-31 장병찬 5311 0
23972 12월 31일 야곱의 우물 - 루카 2, 41-52 묵상/ 권리보다 의 ... |6|  2006-12-31 권수현 5793 0
23971 [오늘 복음단상] 개구리 소년 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4|  2006-12-31 노병규 5918 0
23970 돼지에 관한 속담 |29|  2006-12-31 배봉균 78411 0
23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2-31 이미경 6926 0
23968 ♤ 송년 기도 ♤ |8|  2006-12-31 노병규 8909 0
23967 (68)2006년이여 잘 가세요~ |22|  2006-12-31 김양귀 66210 0
23966 ♧새해 새날에는♧성가정축일 하느님축복 많이 받으세요 |15|  2006-12-31 임숙향 78910 0
23965 ★ 한 해를 보내며 ★ |11|  2006-12-31 노병규 82811 0
23964 오늘의 묵상 (12월 31일) |21|  2006-12-31 정정애 6077 0
23963 기억의 먼지들 / 김우성 신부님 |12|  2006-12-31 박영희 7565 0
23962 †♥...우 리 집...♥† |9|  2006-12-31 양춘식 6116 0
23960 글쎄 이 년이 간대요!~~~ |6|  2006-12-30 박영호 6764 0
23959 ♥†~ 하나이신 하느님...~! |6|  2006-12-30 양춘식 5666 0
23958 †♣~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3rd] ~♣† |6|  2006-12-30 양춘식 5456 0
23957 (67)몇가지 좋은 살림묵상 |14|  2006-12-30 김양귀 5586 0
23956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2-30 정복순 5355 0
23954 부드러움 |2|  2006-12-30 유웅열 6063 0
23953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3|  2006-12-30 유웅열 5853 0
23952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9|  2006-12-30 홍선애 8226 0
23951 성탄의 의미 |3|  2006-12-30 유웅열 5723 0
23949 (시) 일상의 신비 |5|  2006-12-30 윤경재 6985 0
23948 [성가정축일]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이기양 신부님) |4|  2006-12-30 전현아 7513 0
23950 [성가정축일](이기양 신부님)묵상을 읽고 느낀것은... |1|  2006-12-30 김상원 4101 0
2394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2|  2006-12-30 주병순 6383 0
23946 ♧ 이제는 용서할 때 |5|  2006-12-30 박종진 6195 0
23945 [오늘 복음묵상]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ㅣ박상대 신부님 |6|  2006-12-30 노병규 68010 0
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5|  2006-12-30 장병찬 6855 0
23943 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 축일 (12월 31일) |4|  2006-12-30 장병찬 6764 0
23942 영원한 고향(故鄕) ----- 2006.12.30 토요일 성탄 팔일 축 ... |3|  2006-12-30 김명준 4587 0
23941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4|  2006-12-30 노병규 54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