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02820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16-02-29	최원석	632	0	0
102826	† 오, 주님!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루카15,1-32) |1|	2016-02-29	윤태열	803	0	0
102837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일 [(자)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6-03-01	김중애	622	0	0
102841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2016-03-01	최원석	778	0	0
102853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2016-03-02	주병순	650	0	0
102861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2016-03-02	김중애	635	0	0
102862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16-03-02	김중애	621	0	0
102863	†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	2016-03-02	김중애	597	0	0
10286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16-03-02	최원석	625	0	0
102883	유지하기 힘든 긴장	2016-03-03	김중애	804	0	0
102884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2|	2016-03-03	김중애	757	0	0
102888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2|	2016-03-03	유웅열	777	0	0
10290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4일 [(자)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6-03-04	김중애	586	0	0
102906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2016-03-04	김중애	721	0	0
102907	신앙의 눈으로	2016-03-04	김중애	757	0	0
102909	†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	2016-03-04	김중애	1,035	0	0
10291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16-03-04	최원석	729	0	0
102915	온힘을 다하여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2016-03-04	유웅열	893	0	0
102919	성요셉 성월	2016-03-04	김중애	823	0	0
10292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5일 [(자)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6-03-05	김중애	611	0	0
102927	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1|	2016-03-05	김중애	695	0	0
102928	♥마음의 맑음	2016-03-05	김중애	745	0	0
10293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6-03-05	주병순	794	0	0
1029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6일 주일 [(자) 사순 제4주일]	2016-03-05	김중애	721	0	0
102940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016-03-05	최원석	724	0	0
102956	호흡에 맞추기	2016-03-06	김중애	683	0	0
102957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2016-03-06	김중애	823	0	0
102958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3/6) - 김우성비오신부	2016-03-06	신현민	692	0	0
102959	[성체조배-제2일차]	2016-03-06	김중애	892	0	0
102961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2016-03-06	최원석	1,03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