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3838 거룩한 중심   2010-03-11 김중애 3741 0
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2010-03-11 김중애 3741 0
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 [허윤석신부님]   2010-04-02 이순정 3743 0
54485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 [부활 ...   2010-04-03 장병찬 3744 0
54494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1|  2010-04-03 유웅열 3742 0
54633 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2010-04-07 김중애 3741 0
54706 <부활이 뭐예요?>   2010-04-09 김종연 3749 0
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04-28 김중애 3742 0
55320 "하늘 길" - 4.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05-01 김명준 37418 0
55336 사랑하는 그 만큼... 사랑받는 만큼만... [허윤석신부님]   2010-05-02 이순정 3746 0
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2010-05-20 김중애 3742 0
56108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   2010-05-28 김중애 3740 0
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2010-06-03 김중애 3741 0
56284 "民心이 天心이다." - 6.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06-03 김명준 3745 0
56339 <기도 테라피> 중에서 몇 편 |2|  2010-06-05 노병규 3746 0
56429 나를 알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2010-06-08 이근호 3741 0
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 [허윤석신부님]   2010-06-15 이순정 3745 0
5662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0-06-16 주병순 3741 0
56962 <행상들의 목소리>   2010-06-30 김종연 3741 0
57023 "자비와 겸손" - 7.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10-07-02 김명준 3743 0
57065 ‘한평생 하느님을 찬미하리라(Benedicam Deum In Vita ...   2010-07-04 김명준 3749 0
57531 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   2010-07-24 김장섭 3743 0
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 [허윤석신부님] |1|  2010-08-29 이순정 3745 0
58452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 9.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0-09-06 김명준 3744 0
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   2010-09-07 주병순 3741 0
58506 "사랑의 학교" - 9.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10-09-09 김명준 3745 0
58942 연중 제27주일 "믿음과 종"유 광수 신부   2010-10-02 원근식 3746 0
59172 "사랑과 진실" - 10.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10-12 김명준 3744 0
59435 아름다운 마무리   2010-10-23 김중애 3741 0
59455 하느님의 율법은 변함이 없다.   2010-10-23 한성호 37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