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9486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3,10-17 묵상/ 하늘을 봐 ~ |1|  2010-10-25 권수현 3744 0
59498 "빛의 자녀답게" - 10.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0-10-25 김명준 3744 0
59933 극히 짧은 시간 |1|  2010-11-13 김중애 3743 0
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2010-11-17 박수신 3742 0
60700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10-12-15 주병순 3743 0
60882 12월23일 야곱의 우물- 루카1,57-66 묵상/커서 뭐가 될래?   2010-12-23 권수현 3744 0
609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12-26 김광자 3741 0
61112 ♡ 오늘은 새해 첫날 ♡   2011-01-01 이부영 3741 0
62285 주님의 무지개 계약을 |1|  2011-02-22 이근호 3743 0
62532 ♡ 주님과 함께 ♡   2011-03-04 이부영 3745 0
62607 헹복을 찾아서.....   2011-03-07 유웅열 3743 0
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2011-03-17 주병순 3743 0
63230 겸손한 자제심,   2011-03-30 김중애 3741 0
63234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1요한4,1   2011-03-30 방진선 3741 0
63847 내일(4월 2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2011-04-21 장병찬 3742 0
64021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도권의 가르침 |4|  2011-04-28 소순태 3747 0
64041 Re:주석성경의 공관복음서 입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  2011-04-28 홍세기 1921 0
64229 ♡ 베풂 ♡   2011-05-06 이부영 3745 0
64258 계산에 밝으면(요한 6,1-15) |2|  2011-05-06 김종업 3748 0
64446 감곡 & 배티 성지.....!!!   2011-05-13 박명옥 3741 0
64608 오늘의 묵상   2011-05-20 이민숙 3742 0
64762 5월27일 야곱의 우물- 요한15,12-17 묵상/ 부르심과 응답   2011-05-27 권수현 3745 0
66318 고통의 사랑이 아닌, 사랑의 고통 [하늘 나라의 제자]   2011-07-28 장이수 3740 0
66336 7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2,24 |1|  2011-07-28 방진선 3741 0
6667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11-08-11 주병순 3742 0
66725 특히 첫 사랑 가슴앓이는...   2011-08-13 소순태 3741 0
668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11-08-19 주병순 3743 0
66977 참 만남의 욕구 - 8.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1-08-24 김명준 3747 0
67027 장애인도 춤추는 시대(꿈보다 해몽을 잘해야 행복합니다.)   2011-08-26 이정임 3742 0
67151 [9월 1일] 성시간 (聖時間)   2011-09-01 장병찬 3741 0
67632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1|  2011-09-21 김효재 3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