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3277 우리의 거룩함이 되시는 그리스도   2016-03-20 김중애 1,0410 0
103291 오늘의 기도 (800) '16.3.21. 월.   2016-03-21 김명준 8520 0
103292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42,1-7)-미카 신부님 글에서~   2016-03-21 김종업 1,3090 0
103294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1일 [(자) 성주간 월요일]   2016-03-21 김중애 8570 0
103295 겸손은 천국으로 가는 길 |1|  2016-03-21 김중애 1,0790 0
103296 은총과 성사들   2016-03-21 김중애 1,0420 0
103297 사랑의 무한한 충만   2016-03-21 김중애 1,0550 0
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03-21 최원석 2,2970 0
103305 † 그리스도를 본받아! (필리2,6-11)   2016-03-21 윤태열 1,4310 0
10331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2일 [(자) 성주간 화요일] |1|  2016-03-22 김중애 7800 0
103317 예수님께서 변화시킬 수 있게 하라. |1|  2016-03-22 김중애 8310 0
103318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   2016-03-22 김중애 8430 0
103325 사순시기의 서가싱(서울가톨릭싱어즈) 묵상곡   2016-03-22 유근창 1,0460 0
10333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3일 [(자) 성주간 수요일]   2016-03-23 김중애 7400 0
103336 슬품이 있는 자에게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   2016-03-23 김중애 1,0420 0
103340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1|  2016-03-23 최원석 8590 0
103352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4일 [(자) 성주간 목요일]   2016-03-24 김중애 8020 0
10335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4일 [(백)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6-03-24 김중애 1,1050 0
103354 정화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마십시오.   2016-03-24 김중애 1,0550 0
103355 하느님께 대한 믿음   2016-03-24 김중애 8410 0
103356 성주간 전례 |2|  2016-03-24 김중애 1,4340 0
10335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부활 성야 미사 2016년 3월 26일)   2016-03-24 강점수 8360 0
103370 ■ 십자가 죽음에 이어지는 부활 /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6-03-25 박윤식 1,0830 0
103371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5일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6-03-25 김중애 9570 0
103372 절망하지 말라.   2016-03-25 김중애 8320 0
103373 하느님의 현존   2016-03-25 김중애 8220 0
103375 성토요일.   2016-03-25 김중애 1,0780 0
103378 다 이루어졌다.   2016-03-25 최원석 8390 0
103396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백) 부활 성야]   2016-03-26 김중애 8600 0
103397 진정으로 하느님께 기도하는 사람 |1|  2016-03-26 김중애 1,04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