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31|  2006-12-27 박계용 7009 0
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33|  2006-12-27 배봉균 89311 0
238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10|  2006-12-27 노병규 1,13310 0
23826 [아침 묵상]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8|  2006-12-27 노병규 6397 0
23825 오늘의 묵상 (12월 27일) |43|  2006-12-27 정정애 7638 0
23824 물을 아껴 쓰기 |3|  2006-12-27 김두영 5042 0
23821 ♥†~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9|  2006-12-26 양춘식 6329 0
23820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6th] |13|  2006-12-26 양춘식 5229 0
23819 당신의 숨결따라 |10|  2006-12-26 임숙향 5907 0
23818 '딸에게..' |6|  2006-12-26 이부영 6422 0
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11|  2006-12-26 오상옥 6426 0
23816 [저녁 묵상] 체험 |11|  2006-12-26 노병규 65513 0
23815 가부자(假夫子), 간세배(奸細輩). 강안자(强顔者) |3|  2006-12-26 배봉균 6556 0
23813 '보고 믿었다'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2-26 정복순 5573 0
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10|  2006-12-26 이종삼 9366 0
23810 기쁨은 현재, 이 순간에 존재한다. |3|  2006-12-26 유웅열 6024 0
23809 천상탄일(天上誕日)-----2006.12.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 |3|  2006-12-26 김명준 6299 0
23808 ◆ 당 나 귀 . . . . . . . . . . . . . [류해욱 ... |16|  2006-12-26 김혜경 7718 0
23807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2|  2006-12-26 이부영 7562 0
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 |9|  2006-12-26 윤경재 7004 0
23812 사랑(새계명)의 거짓말쟁이 |9|  2006-12-26 장이수 3964 0
2380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3|  2006-12-26 주병순 6012 0
23803 ♣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 |7|  2006-12-26 노병규 7178 0
23802 박해가 은총이다(마태 10,17-2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1|  2006-12-26 장기순 95720 0
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17-22 묵상/ 조금만 더 ... |4|  2006-12-26 권수현 5494 0
23800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12-26 노병규 1,0047 0
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3|  2006-12-26 장병찬 6693 0
23798 '증언'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6|  2006-12-26 정복순 6715 0
2379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2|  2006-12-26 이부영 6654 0
23796 오늘의 묵상 (12월26일) |12|  2006-12-26 정정애 7287 0
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3|  2006-12-26 배봉균 82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