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2725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히브리서3,1-1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07-19 장기순 3743 0
82791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13-07-22 조재형 3746 0
82852 인간의 상하관계를 주님은 독특하게 |1|  2013-07-24 이기정 3744 0
828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1|  2013-07-26 조재형 3746 0
83139 주님과 함께 영적여정- 2013.8.7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이수철 ...   2013-08-07 김명준 3742 0
83538 백성이 주님의 귀에 거슬리는 불평을 하였다. (민수 11, 1) |1|  2013-08-27 강헌모 3740 0
83833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 ...   2013-09-10 주병순 3741 0
83942 회심과 항심   2013-09-15 강헌모 3742 0
83953 토빗기 3) 토빗의 유언   2013-09-16 유웅열 3741 0
83972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2013-09-17 조재형 3744 0
84276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10-01 임종옥 3740 0
8439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   2013-10-08 주병순 3741 0
84494 3) 인본주의 국제 포럼 : 상호작용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2013-10-14 유웅열 3741 0
84675 ■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신앙의 해[337]   2013-10-24 박윤식 3741 0
84833 ◎말씀의초대◎ 2013년 11월1일 금요일   2013-11-01 김중애 3740 0
84844 ■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신앙의 해[345]   2013-11-01 박윤식 3741 0
85011 ♥사랑은 우리 존재의 잠재력   2013-11-09 김중애 3741 0
85125 11/13 수요일 복음 '감사'   2013-11-14 김인성 3740 0
85130 ◎영혼이 가는 길   2013-11-14 김중애 3744 0
86092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물면(희망신부님의 묵상글) |1|  2013-12-26 김은영 3741 0
86523 ■ 예수님 수난 예고와 제자들의 교육/묵주기도 35   2014-01-14 박윤식 3741 0
86823 ◎말씀의초대◎2014년 1월26일 주일   2014-01-26 김중애 3741 0
8783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4-03-15 주병순 3741 0
92305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25일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14-10-25 김중애 3741 0
157546 ★★★†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 |1|  2022-09-13 장병찬 3740 0
158332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1|  2022-10-21 장병찬 3740 0
158484 ■ 27.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 제1부[1] / 이사야서[27 ... |1|  2022-10-29 박윤식 3741 0
158662 매일미사/2022년 11월 7일[(녹)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1|  2022-11-07 김중애 3740 0
158697 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독서,복음(주해) |3|  2022-11-08 김대군 3742 0
158970 2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독서,복음(주해) |2|  2022-11-20 김대군 3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