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534 † 주님께 영광 †   2010-04-04 김중애 3731 0
54598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2010-04-06 김중애 3731 0
54974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   2010-04-20 주병순 37311 0
55255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2010-04-29 김중애 37315 0
55297 (484)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3|  2010-04-30 이순의 3731 0
55340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2010-05-02 김중애 3731 0
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19-23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10-05-23 권수현 3732 0
56067 <삼위일체 대축일 본문+해설+묵상>   2010-05-27 김종연 3731 0
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   2010-06-04 강점수 3735 0
56314 2008년 / 마리아 = 하느님이다 [나주의 모님 게시글] |1|  2010-06-04 장이수 3730 0
56315 [너희 = 하느님]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2010-06-04 장이수 3300 0
56348 고통의 비망록 - 이인평 |1|  2010-06-05 이형로 37314 0
56930 ♡ 영원한 봄 ♡   2010-06-29 이부영 3734 0
56985 회심의 작은 동작들   2010-07-01 김중애 3731 0
57064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 [허윤석신부님]   2010-07-04 이순정 3736 0
57757 날씨때문에 |2|  2010-08-03 이재복 3734 0
57905 ◈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   2010-08-09 김중애 3731 0
57942 ◈민심이 천심(天心)이다는 말처럼◈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08-11 김중애 3731 0
5838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10-09-03 주병순 3733 0
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9-05 김광자 3731 0
58791 '귀담아 들어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9-25 정복순 3736 0
59122 "기도와 믿음" - 10.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10-10 김명준 3734 0
59278 *<오늘 복음과 묵상>*연중 제29주일.......2010년 10월 ... |2|  2010-10-16 김양귀 3732 0
59829 "생명의 강" - 11.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11-09 김명준 3738 0
60006 아무도돌보지않는가엾은연옥영혼들에게영원한안식과영원한빛을비추소서!아멘! |1|  2010-11-16 김중애 3732 0
60048 단풍/녹암   2010-11-17 진장춘 3732 0
60476 12월6일 야곱의 우물- 루카 5,17-26 묵상/ 행복한 사람들 |1|  2010-12-06 권수현 3734 0
60840 ♡ 영혼의 항구 ♡   2010-12-21 이부영 3733 0
6084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0-12-21 주병순 3733 0
61256 신심의 일치,   2011-01-07 김중애 3731 0
61358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   2011-01-12 김중애 37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