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1387 구원의 신앙이란,   2011-01-13 김중애 3732 0
62077 위로를 찾음,   2011-02-15 김중애 3734 0
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   2011-02-18 김중애 3734 0
62184 ♡ 주님께 의탁 ♡   2011-02-19 이부영 3732 0
62207 2월20일 야곱의 우물-마태5,38-4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2|  2011-02-20 권수현 3732 0
62919 사순 제2주일 /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유 광수 신부   2011-03-19 원근식 3736 0
63216 모두가 기도입니다   2011-03-29 진장춘 3733 0
63398 사순 제4주일 -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1-04-03 박명옥 3732 0
63438 아리우스 이단 동조자의 식별 방식에 대하여 |12|  2011-04-05 소순태 3733 0
63461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으나... |2|  2011-04-05 소순태 1722 0
6359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 4.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11-04-10 김명준 3736 0
63618 4월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8,3   2011-04-12 방진선 3731 0
64303 5월 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05-09 방진선 3731 0
6548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열 토마스 ...   2011-06-24 박명옥 3731 0
65502 사진묵상 - 노력   2011-06-24 이순의 3733 0
65724 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2,11   2011-07-04 방진선 3730 0
65998 7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1,40 |1|  2011-07-15 방진선 3730 0
66093 성 미카엘 (Saint Michael)   2011-07-18 장병찬 3731 0
66475 ♡ 잠들지 못한 밤에 ♡   2011-08-03 이부영 3732 0
66625 양심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1|  2011-08-09 소순태 3732 0
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 ...   2011-08-21 이순정 3734 0
66929 어둠에서 빛으로 - 8.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1-08-22 김명준 3735 0
67187 영혼의 숲   2011-09-02 김미자 3737 0
67312 신부(神父) = 신품(神品)을 받으신 아버지(pater) |5|  2011-09-07 소순태 3731 0
67341 9월9일 야곱의 우물- 루카6,39-42 묵상 / 겸손에로 이끌어 주는 ...   2011-09-09 권수현 3734 0
67419 추석 명절미사 추석 명절미사 |1|  2011-09-12 김종업 3735 0
67523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1-09-16 이근욱 3731 0
67535 땅을 갈아엎어라 -반영억신부- (루가 8,4-15)   2011-09-17 김종업 3737 0
67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1-09-20 주병순 3732 0
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 21,16   2011-09-26 방진선 3730 0
68707 슬기로운 삶 - 1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11-07 김명준 37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