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585 기쁨과 음악 |1|  2006-12-19 유웅열 7282 0
23584 열려진 문 ㅣ 강길웅 신부님 |8|  2006-12-19 노병규 1,08311 0
23583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13|  2006-12-19 황미숙 1,1297 0
23582 하느님 앞에서의 삶 ---- 2006.12.1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3|  2006-12-19 김명준 7247 0
23581 ☆ 주님!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 |9|  2006-12-19 홍선애 7107 0
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 판공성사 / 허윤석 신부님 |4|  2006-12-19 노병규 9808 0
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20|  2006-12-19 박영희 7666 0
23578 ♧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4|  2006-12-19 박종진 7495 0
23577 가브리엘 천사가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알리다.   2006-12-19 주병순 5591 0
23576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2|  2006-12-19 박종진 7245 0
23574 지장(智將) 알렉산더 대왕 |15|  2006-12-19 배봉균 6529 0
23575 Re : 문무겸전(文武兼全), 용맹무쌍(勇猛無雙), 백전노장(百戰老將) ... |5|  2006-12-19 배봉균 4318 0
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3|  2006-12-19 노병규 8026 0
23571 '하느님께 의탁하는 이'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19 정복순 7963 0
23570 12월 19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5-25 묵상/ 준비하시는 하느 ... |4|  2006-12-19 권수현 6804 0
23569 '황희 정승'   2006-12-19 이부영 6842 0
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12-19 이미경 9059 0
23567 기도♥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 |13|  2006-12-19 임숙향 1,03512 0
2356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진실의 열매 |3|  2006-12-19 노병규 7273 0
23565 맡은일 |1|  2006-12-19 이정아 8870 0
23564 당신은 오늘 무엇을 배웠는가? |6|  2006-12-19 김두영 6513 0
23562 ◆ 난... 죄없는 사람 . . . . . . |11|  2006-12-19 김혜경 8738 0
23561 오늘의 묵상 (12월19일) |36|  2006-12-19 정정애 7657 0
23560 ♥†~ 서로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 |7|  2006-12-18 양춘식 6465 0
23559 ♥~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4th] |7|  2006-12-18 양춘식 4737 0
23558 '믿음의 깊이가 너무 얕은가?' |3|  2006-12-18 이부영 5192 0
23557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 오우천월(吳牛喘月) |12|  2006-12-18 배봉균 7797 0
23556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6-12-18 장병찬 5152 0
23555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12-18 정복순 6051 0
23552 '몸'의 淨化   2006-12-18 유웅열 6120 0
23551 [저녁 묵상]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 |4|  2006-12-18 노병규 66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