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73777	연중 제11주일/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2012-06-16	원근식	373	4	0
73973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좁은 문]	2012-06-25	장이수	373	0	0
73975	'하느님의 이름'에 대한 가톨릭 교리	2012-06-25	장선희	290	0	0
74080	7월1일 야곱의 우물- 마르5,21-43/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2012-07-01	권수현	373	4	0
74081	7월 0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6,10	2012-07-01	방진선	373	0	0
74158	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2,11	2012-07-04	방진선	373	0	0
74226	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15,30	2012-07-07	방진선	373	0	0
74841	죽은 행동의 죽은 믿음 [산 행동의 산 믿음] |1|	2012-08-10	장이수	373	0	0
75224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18,21	2012-08-31	방진선	373	0	0
75401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2012-09-08	강헌모	373	1	0
75561	묵상으로 본 영화 밀양	2012-09-16	이정임	373	1	0
75828	그리스도의 법(갈라티아6,1-1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2-09-28	장기순	373	5	0
76204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 1테살 5,16-18	2012-10-17	방진선	373	2	0
76347	파티마 예언	2012-10-23	임종옥	373	0	0
77083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 |1|	2012-11-26	이부영	373	2	0
77225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마리아 [ 군중 속의 여자 ]	2012-12-02	장이수	373	0	0
77353	12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 28	2012-12-08	방진선	373	0	0
77427	잃어버린 한마리 양... |1|	2012-12-11	김영범	373	1	0
77510	대림 제3주일/스승님, 저희는 어찌 해야합니까?	2012-12-15	원근식	373	3	0
77566	대림 제3주간 -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12-17	박명옥	373	2	0
77668	태중의 아기 [어떤 글과 반대되는 교회 가르침, 교리서] |2|	2012-12-21	장이수	373	0	0
7777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2-12-25	주병순	373	1	0
78372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요한복음 1,43~51 |2|	2013-01-22	강헌모	373	3	0
78919	사추덕(四樞德)을 아십니까?	2013-02-14	지요하	373	4	0
7912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2013-02-22	박승일	373	2	0
79225	<거룩한내맡김영성>누구나 다 할 수 있다?-이해욱신부 |3|	2013-02-27	김혜옥	373	5	0
79236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허윤석신부님]	2013-02-27	이순정	373	3	0
79553	불행하다고? |1|	2013-03-11	유웅열	373	1	0
79559	Re:감사합니다 |1|	2013-03-11	강칠등	77	0	0
79558	2013년 사순 제4주일(03/10)[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3-03-11	박명옥	373	0	0
79658	예수님안에있는 모든것	2013-03-15	김중애	373	1	0
79765	인간 자신의 선택과 죄의 종 [침묵의 왜곡]	2013-03-19	장이수	37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