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477 미시(微視)의 세계 |26|  2006-12-16 배봉균 67311 0
23485 의식자의 단상.... Re:미시(微視)의 세계 |1|  2006-12-16 김명 2502 0
23476 [강론]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3|  2006-12-16 노병규 7766 0
23475 '회개와 겸손'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16 정복순 7204 0
23474 12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7, 10-13 묵상/ 진실을 보는 ... |3|  2006-12-16 권수현 5534 0
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5|  2006-12-16 노병규 69110 0
23472 [강론]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김동준신부)   2006-12-16 장병찬 6061 0
23471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3|  2006-12-16 홍선애 6125 0
23470 오늘의 묵상 (12월16일) |11|  2006-12-16 정정애 6285 0
23469 < 12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2|  2006-12-16 노병규 5934 0
23468 글을 쓴다는 것 |4|  2006-12-16 김두영 5863 0
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8|  2006-12-16 이미경 6307 0
23466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간절한 신앙 |6|  2006-12-16 노병규 5856 0
23464 ♥†~ 창조주이신 하느님 ~! |6|  2006-12-16 양춘식 5696 0
23463 ♥~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라 ~♥[1st] |7|  2006-12-16 양춘식 5587 0
23462 [대림 묵상] 이 시대의 예언자 |3|  2006-12-15 최금숙 5571 0
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침묵의 귀중함 |14|  2006-12-15 임숙향 75412 0
23460 '제가 바로 구유입니다.' |4|  2006-12-15 이부영 5883 0
23459 '온유함'   2006-12-15 이부영 5922 0
23458 '제멋되로 다루었다'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15 정복순 6583 0
23457 [저녁 묵상] 하느님만 |6|  2006-12-15 노병규 5938 0
23455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3|  2006-12-15 유웅열 5582 0
23454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9|  2006-12-15 오상옥 6264 0
23453 지혜가 말씀하셨다. |9|  2006-12-15 윤경재 6485 0
23452 . 제 기도의 음성이 조금씩 맑아지게 하소서. (펌) |7|  2006-12-15 홍선애 6005 0
23451 트림과 방귀 |6|  2006-12-15 배봉균 7979 0
23450 [오늘 복음묵상] 지혜가 옳다는 것은 / 옮겨온 글 |4|  2006-12-15 노병규 7226 0
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2006.12.15 ... |1|  2006-12-15 김명준 5959 0
23448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50> |1|  2006-12-15 이범기 6102 0
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06-12-15 주병순 6931 0
23446 (275) 말씀>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 |5|  2006-12-15 유정자 74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