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8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9-12-31 주병순 3722 0
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10-01-05 주병순 3721 0
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1|  2010-02-01 이년재 3721 0
52923 ♡ 가까이 계심 ♡   2010-02-06 이부영 3728 0
53184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2010-02-15 김중애 3721 0
53894 "신의(信義)와 예지(叡智)" - 3.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3-13 김명준 3724 0
5406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10-03-19 주병순 37211 0
55003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10-04-21 김중애 37213 0
5547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10-05-06 주병순 3722 0
55525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4 |3|  2010-05-08 김현아 3727 0
55754 ♥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따라 어떤 사람인가가 결정된다.   2010-05-16 김중애 3722 0
56140 뉴져지에서 인사드립니다. |1|  2010-05-29 하승호 3722 0
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십자가 아래의 자녀들]   2010-05-30 장이수 3721 0
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1|  2010-06-03 주병순 3722 0
56279 십자가의 논리   2010-06-03 김중애 3721 0
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8|  2010-06-11 유낙양 3725 0
565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6-12 김광자 3723 0
56886 통회와 찬미 [허윤석신부님]   2010-06-27 이순정 3726 0
56889 십자가의길 |1|  2010-06-27 한성호 3723 0
57204 7월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24-33 묵상/ 함께하는 믿음 |2|  2010-07-10 권수현 3723 0
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1|  2010-08-20 김중애 3721 0
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 믿음의 순종   2010-09-10 장이수 3721 0
58797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3722 0
59034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0-10-06 주병순 3721 0
59171 "하느님의 벗" - 10.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1|  2010-10-12 김명준 3724 0
59388 화해의 임무   2010-10-21 김중애 3723 0
59644 11월1일 야곱의 우물- 마태5,1-12 L 묵상/ 성인 신자 되세요 |1|  2010-11-01 권수현 3726 0
59664 따르려고만 했지, 믿지는 않는다 [죽은 행동] |1|  2010-11-01 장이수 3722 0
60349 ♡ 나의 목자 ♡   2010-11-30 이부영 3724 0
605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12-11 김광자 37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