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268 행복 |7|  2006-12-10 임숙향 6545 0
23267 12월 10일 야곱의 우물- 루카 3, 1-6 묵상/ 광야에서 외치는 ... |2|  2006-12-10 권수현 5551 0
23266 [대림묵상]굽은 길을 곧은 길로 |1|  2006-12-10 최금숙 8324 0
23265 [주일 복음묵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2|  2006-12-10 노병규 6256 0
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12-10 이미경 7156 0
2326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적의 시작 |4|  2006-12-10 노병규 74610 0
23261 오늘의 묵상 |3|  2006-12-10 김두영 5492 0
23260 오늘의 묵상 (12월10일) |21|  2006-12-10 정정애 6784 0
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 양승국 신부님 |4|  2006-12-09 최금숙 6793 0
23258 [저녁묵상]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3|  2006-12-09 노병규 7356 0
23257 성혈 성혈 성혈 |5|  2006-12-09 김재복 6134 0
23256 성모 |7|  2006-12-09 이재복 5514 0
23253 제사, 제물, 봉헌(구약,신약) |7|  2006-12-09 이종삼 6395 0
23252 영원한 희망 ----- 2006.12.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6|  2006-12-09 김명준 6077 0
23251 [대림 제2주일] 대림절의 사나이 세례자 요한(이기양 신부님) |4|  2006-12-09 전현아 7035 0
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4|  2006-12-09 주병순 5603 0
23249 [강론] 양보다는 질이 관건이다. ㅣ박상대 신부님 |4|  2006-12-09 노병규 6148 0
23248 [대림묵상]거저 받았으니 |5|  2006-12-09 최금숙 5575 0
23247 [강론] 대림 제2주일 "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이다" (故 김용배 신부) |7|  2006-12-09 장병찬 8062 0
232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7|  2006-12-09 윤경재 6696 0
23243 전철(前轍) |12|  2006-12-09 배봉균 8839 0
23246 Re : 발분망식(發憤忘食), 견인불발(堅忍不拔), 백절불굴(百折不屈) ... |2|  2006-12-09 배봉균 8076 0
23242 [오늘 복음묵상]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4|  2006-12-09 노병규 6587 0
23241 '찾아 나섭시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6-12-09 정복순 5834 0
23240 12월 9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35-10. 1, 6-8 묵상/ ... |2|  2006-12-09 권수현 6382 0
2323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5|  2006-12-09 홍선애 6244 0
23237 하늘 사다리 - 무엇을 세면서 (1) |7|  2006-12-09 홍선애 5856 0
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2-09 이미경 6055 0
23235 기억의 먼지들 l 김우성 신부님 |4|  2006-12-09 노병규 67211 0
23234 밤 비 |6|  2006-12-09 이재복 5786 0
23233 오늘의 묵상 (12월9일) |18|  2006-12-09 정정애 66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