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07546	2016년 10월 18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6-10-18	김중애	948	0	0
107547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2016-10-18	김중애	1,067	0	0
107562	10.19."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 " -파주 올리베 ...	2016-10-19	송문숙	1,177	0	0
107563	2016년 10월 19일(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16-10-19	김중애	1,140	0	0
107564	예수님의 숨은 생활을 본 받음	2016-10-19	김중애	988	0	0
107567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6-10-19	김중애	1,265	0	0
107582	10.20.오늘의 기도(렉시오 디비나)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수도 ... |1|	2016-10-20	송문숙	919	0	0
107584	2016년 10월 20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 ...	2016-10-20	김중애	906	0	0
107585	몸과 영혼의 순수함을 지키십시오.	2016-10-20	김중애	1,120	0	0
107587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1|	2016-10-20	김중애	1,441	0	0
107599	10.21.오늘의기도(렉시오디비나)"위선자들아 ~" - 파주올리베따노이 ... |1|	2016-10-21	송문숙	905	0	0
107601	10.21."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 " - 파주 ... |1|	2016-10-21	송문숙	1,113	0	0
107603	2016년 10월 21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	2016-10-21	김중애	1,047	0	0
107608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2016-10-21	김중애	1,002	0	0
107625	2016년 10월 22일(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6-10-22	김중애	1,159	0	0
107626	용서하셨다는 징표	2016-10-22	김중애	920	0	0
107631	찬양하다	2016-10-22	임종옥	955	0	0
107632	성스러운 호소	2016-10-22	임종옥	941	0	0
107641	10.23.오늘의 기도(렉시오 디비나)-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16-10-23	송문숙	955	0	0
107642	10.23."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 " - 파주 올리베 ...	2016-10-23	송문숙	1,157	0	0
10764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의 기도 ( ...	2016-10-23	김명준	903	0	0
107645	2016년 10월 23일(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16-10-23	김중애	1,087	0	0
1076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	2016-10-23	김중애	1,236	0	0
107652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2016-10-24＊† 연중 ... |1|	2016-10-23	김동식	1,182	0	0
107661	10.24." 안식일이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	2016-10-24	송문숙	1,092	0	0
107662	2016년 10월 24일(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	2016-10-24	김중애	1,106	0	0
107663	사랑을 의복으로 비유하면	2016-10-24	김중애	1,096	0	0
107679	10.25.오늘의 기도(렉시오 디비나)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1|	2016-10-25	송문숙	1,369	0	0
107680	10.25."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	2016-10-25	송문숙	1,433	0	0
107691	2016년 10월 26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 ...	2016-10-26	김중애	1,13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