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167 (51)가족 까페에서 퍼온 체험 글 |17|  2006-12-07 김양귀 7987 0
23173 Re; 우리는 서로를 천사라고 부르자. |7|  2006-12-07 윤경재 3654 0
23166 ◆ 사람의 세 가지 독소 ◆ |15|  2006-12-07 홍선애 8908 0
23164 슬기로운 사람 ----- 2006.12.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 ... |7|  2006-12-07 김명준 78211 0
23163 [오늘 복음묵상]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ㅣ옮겨온글 |5|  2006-12-07 노병규 9199 0
23162 ♧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5|  2006-12-07 박종진 6607 0
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7|  2006-12-07 주병순 5795 0
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4|  2006-12-07 장병찬 7064 0
23159 '실천을 전제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07 정복순 7804 0
23158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실행하는 길 |6|  2006-12-07 윤경재 7116 0
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4|  2006-12-07 노병규 98810 0
23156 평화로 가는 길 |9|  2006-12-07 이재복 7265 0
23155 12월 7일 야곱의 우물- 마태 7, 21.24-27 묵상/ 도와줄 수 ... |4|  2006-12-07 권수현 6012 0
23154 오늘의 묵상 (12월7일) |13|  2006-12-07 정정애 7898 0
23153 역사적 교훈 |9|  2006-12-07 배봉균 7129 0
23152 < 11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2|  2006-12-07 노병규 7685 0
2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9|  2006-12-07 이미경 8243 0
2314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하느님, 나의 모든 것 |4|  2006-12-07 노병규 6478 0
23148 오늘의 명상 [생의 진미] |3|  2006-12-07 김두영 6413 0
23147 ◆ 인생,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 . . [김영진 신부님] |11|  2006-12-07 김혜경 8389 0
23145 ♥†~ 모든 이의 종이 되신 예수님 ~! |7|  2006-12-06 양춘식 6427 0
23144 †♠~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 ~♠† [2nd] |8|  2006-12-06 양춘식 5977 0
23143 우리 생각해 보아요 |8|  2006-12-06 이재복 5364 0
23142 참행복 8.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 ... |14|  2006-12-06 이종삼 6825 0
23140 레밍(Lemming) |16|  2006-12-06 배봉균 6657 0
23141 Re : 고양이와 쥐에 관한 속담 112가지 |2|  2006-12-06 배봉균 3655 0
23139 '주님, 주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6|  2006-12-06 정복순 5775 0
23137 하느님 감사 합니다 (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 |13|  2006-12-06 오상옥 7216 0
23136 [저녁 묵상]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5|  2006-12-06 노병규 75610 0
23135 “사는 것이 즐겁다.” - 3 |1|  2006-12-06 유웅열 6522 0
23134 유토피아 축제의 삶 ----- 2006.12.6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  2006-12-06 김명준 6328 0
23133 은총과 자비의 생명 빵을 주시는 예수님, 교회 |15|  2006-12-06 장이수 5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