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132 ◆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 . . . |9|  2006-12-06 김혜경 6649 0
23130 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10|  2006-12-06 임숙향 6447 0
23131 Re : 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2|  2006-12-06 배봉균 3453 0
23127 몸에 밴 작은 사랑의 실천. |8|  2006-12-06 윤경재 7959 0
23125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  2006-12-06 주병순 5752 0
23124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6> |3|  2006-12-06 이범기 5542 0
23123 < 10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4|  2006-12-06 노병규 5585 0
23121 영성체 :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3|  2006-12-06 장병찬 7196 0
23120 ♧ 참된 신앙을 위하여 / 용혜원님 |3|  2006-12-06 박종진 6183 0
23119 ☆ 대림시기 ; 초 네개의 의미 ☆ |9|  2006-12-06 홍선애 1,6698 0
23118 [강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1|  2006-12-06 노병규 7617 0
23117 '생명 찬 전경'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2-06 정복순 6586 0
23116 12월 6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 29-37 묵상/ 두번째 약속   2006-12-06 권수현 5853 0
23115 평화로 가는 길 |3|  2006-12-06 이재복 6731 0
23113 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 |2|  2006-12-06 김두영 5811 0
23112 오늘의 묵상 (12월6일) |22|  2006-12-06 정정애 7839 0
23111 [오늘 복음묵상]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l 옮겨온 글 |3|  2006-12-06 노병규 6887 0
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2-06 이미경 8306 0
23109 부메랑(Boomerang) |8|  2006-12-06 배봉균 1,11711 0
23108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믿음이 우리를 빛나게 한다 |3|  2006-12-06 노병규 6538 0
23101 God alone is enough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10|  2006-12-05 최인숙 66511 0
23103 Re:God alone is enough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 |10|  2006-12-05 김양귀 4536 0
23100 주만 바라 볼찌라 |13|  2006-12-05 최인숙 6827 0
23104 Re:. ***(50)이별*** |1|  2006-12-05 김양귀 3813 0
23129 Re: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6-12-06 최윤성 3440 0
23099 ~ ♥†~ 온 유 함 ~! |8|  2006-12-05 양춘식 6039 0
23098 †♠~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 ~♠† |9|  2006-12-05 양춘식 5459 0
23097 아버지의 것,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 아드님께로 |14|  2006-12-05 장이수 6957 0
23096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12-05 정복순 7283 0
23095 강도(?) 가 따로 없다 ( 강길웅 신부님) |4|  2006-12-05 김정애 8414 0
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   2006-12-05 김원선 8950 0
23093 사는 것이 좋다. |2|  2006-12-05 유웅열 6796 0
23092 [저녁 묵상] 기다림 |5|  2006-12-05 노병규 8387 0
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 |4|  2006-12-05 윤경재 69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