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7840 2016년 11월 2일(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6-11-02 김중애 1,1900 0
107841 당신과 내가 너그럽지 못했기 때문   2016-11-02 김중애 1,2980 0
1078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1|  2016-11-02 김중애 1,6000 0
107844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2|  2016-11-02 최원석 1,9190 0
107848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2016-11-03*† 연중 ... |1|  2016-11-02 김동식 1,2410 0
107856 2016년 11월 3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   2016-11-03 김중애 1,1270 0
107857 극히 짧은 시간   2016-11-03 김중애 1,2820 0
107861 11.3 오늘 의 기도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6-11-03 송문숙 1,1380 0
107862 11.3. "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 -파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6-11-03 송문숙 1,2270 0
107863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2016-11-03 최원석 1,1780 0
10786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복음(루카15,1~10)   2016-11-03 김종업 1,5300 0
107875 2016년 11월 4일(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 ...   2016-11-04 김중애 1,1220 0
107876 사랑의 증거   2016-11-04 김중애 1,2330 0
107880 11.4. 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 |1|  2016-11-04 송문숙 1,2960 0
107881 11.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파주 올리베 ... |1|  2016-11-04 송문숙 1,3180 0
107882 [교황님매일미사묵상]하느님의나라는 조직도표들이 아닌 온순함을통해 자라납 ...   2016-11-04 정진영 1,1600 0
107884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2016-11-04 최원석 1,2690 0
10788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2016-11-04 주병순 1,3390 0
107897 2016년 11월 5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 ...   2016-11-05 김중애 1,0720 0
107898 그분을 닮음 |1|  2016-11-05 김중애 1,1500 0
107900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2016-11-05 최원석 1,1410 0
107902 찬양한다   2016-11-05 임종옥 9080 0
107903 성스러운 예언   2016-11-05 임종옥 1,1230 0
107907 11.5. 오늘 의 기도 (렉시오 디비나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6-11-05 송문숙 1,1390 0
107908 11.5."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파주 올리베따노 ...   2016-11-05 송문숙 1,3840 0
107918 11.6. " 그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 - 파주 올 ...   2016-11-06 송문숙 1,1450 0
107919 2016년 11월 6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   2016-11-06 김중애 1,1450 0
1079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부활신앙의 중요성)   2016-11-06 김중애 1,2170 0
107922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2016-11-06 최원석 1,2520 0
1079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32주간 월요일)『 공 ... |1|  2016-11-06 김동식 1,10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