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089 하느님을 보는 눈-----2006.12.5. 대림 제1주간 화요일 |1|  2006-12-05 김명준 6948 0
23088 ' 되어가고 있다 ' - 김지한 리차드 신부님 (파푸아뉴기니 지부) |7|  2006-12-05 임성근 8218 0
23087 상상의 침묵 |17|  2006-12-05 박영희 8347 0
23086 (270)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전 원 신부님 |14|  2006-12-05 유정자 8544 0
23084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6-12-05 장병찬 7702 0
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06-12-05 주병순 6791 0
23082 ♧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2|  2006-12-05 박종진 8681 0
23085 Re:♧(48)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 |13|  2006-12-05 김양귀 6134 0
23081 '충만한 삶'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2-05 정복순 7993 0
23080 [오늘 복음묵상]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옮겨온 글 |8|  2006-12-05 노병규 91510 0
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 21-24 묵상/ 정말 아름답구 ... |2|  2006-12-05 권수현 7672 0
2307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에   2006-12-05 윤경재 5914 0
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 류해욱 신부님 |11|  2006-12-05 윤경재 6856 0
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9|  2006-12-05 이재복 6005 0
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patagonia)의 과나코(guan ... |21|  2006-12-05 배봉균 1,66314 0
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3|  2006-12-05 이미경 8906 0
2307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대림 제1주일] 비상사태 선포 |7|  2006-12-05 노병규 8719 0
23071 믿음으로 |19|  2006-12-05 임숙향 81813 0
23070 오늘의 묵상 (12월5일) |26|  2006-12-05 정정애 7899 0
23067 ♥†~ 너그러우신 하느님 ~! |12|  2006-12-04 양춘식 6718 0
23066 ♥†∞~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 [4th] |10|  2006-12-04 양춘식 5918 0
23064 참행복 7.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 |2|  2006-12-04 이종삼 8853 0
23063 참행복 6.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 |3|  2006-12-04 이종삼 5783 0
23062 사는 것이 즐겁다. |3|  2006-12-04 유웅열 7704 0
23061 [강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 박상대 신부님 |1|  2006-12-04 노병규 6845 0
23060 복음의 씨앗을 나누어야 |5|  2006-12-04 윤경재 6547 0
2305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1|  2006-12-04 유웅열 6451 0
23058 ** 대림을 준비하며 기도드립니다 ** |10|  2006-12-04 홍선애 8179 0
23057 주님의 길-----2006.12.4 대림 제1주간 월요일 |3|  2006-12-04 김명준 6336 0
23055 (269) 등짝을 후려쳤다 / 박보영 수녀님 |8|  2006-12-04 유정자 8276 0
230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4|  2006-12-04 주병순 7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