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97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5|  2006-12-01 홍선애 5426 0
22975 묘비명(墓碑銘)에 대한 묵상 |6|  2006-12-01 이복선 7426 0
22988 Re : 경천애인(敬天愛人), 측은지심(惻隱之心), 애별리고(愛別離苦 ... |1|  2006-12-02 배봉균 5306 0
22972 참행복 5.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 |14|  2006-12-01 이종삼 6324 0
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7|  2006-12-01 조정제 8117 0
22969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6|  2006-12-01 배봉균 78213 0
22968 지혜의 완성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4|  2006-12-01 이종삼 7026 0
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3|  2006-12-01 장이수 6723 0
22966 [오늘 마감 저녁묵상] 인생도 계절처럼 |4|  2006-12-01 노병규 6295 0
22965 서두르면 기뻐할 여유가 없다.   2006-12-01 유웅열 6411 0
22964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3|  2006-12-01 윤경재 7257 0
22971 Re : 송무백열(松茂栢悅)과 혜분난비(惠焚蘭悲), 백아절현(伯牙絶絃 ... |2|  2006-12-01 배봉균 3857 0
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2006.12.1 연중 제34주간 금요 ...   2006-12-01 김명준 7035 0
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 |24|  2006-12-01 윤경재 5215 0
22961 12월 첫 날에........... |2|  2006-12-01 노병규 7217 0
2296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44> |2|  2006-12-01 이범기 5592 0
22959 님의 선물 |3|  2006-12-01 이재복 6443 0
22958 "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 <2> |14|  2006-12-01 박영희 78610 0
22957 (266) 말씀지기> 희망을 주는 복음 |6|  2006-12-01 유정자 6034 0
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1|  2006-12-01 윤경재 6866 0
2295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   2006-12-01 주병순 5231 0
22954 12월 1일 야곱의우물- 루카 21, 29-33 묵상/ 잎이 돋으면 |2|  2006-12-01 권수현 6172 0
22952 매일의 미사성제   2006-12-01 장병찬 5885 0
22951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2-01 정복순 6903 0
22949 [오늘 복음묵상]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옮겨온 글 |2|  2006-12-01 노병규 6835 0
22948 전례력을 살펴 보면서… |2|  2006-12-01 김선진 6623 0
22947 < 9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3|  2006-12-01 노병규 6475 0
22946 하느님 나라의 월동 준비 (나영훈안토니오 신부님 ) |5|  2006-12-01 오상옥 6365 0
22945 어느 노(老)신부님의 말씀 |6|  2006-12-01 배봉균 1,01210 0
22944 오늘의 명상[한가와 취미] |1|  2006-12-01 김두영 6451 0
22943 영성체 후 묵상(12 월1일) |10|  2006-12-01 정정애 6895 0
22942 [새벽울 여는 아침묵상] 영적 갈망 |6|  2006-12-01 노병규 80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