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4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4   2009-12-13 김명순 3703 0
51905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0-01-01 소순태 3701 0
52708 전설   2010-01-30 김용대 3704 0
53165 그러고 나서... [허윤석신부님]   2010-02-15 이순정 3702 0
53248 상한 갈대   2010-02-18 김중애 3702 0
54344 3월29일 야곱의 우물- 요한12,1-11 묵상/ 예수님께서 하신 일 |2|  2010-03-29 권수현 3704 0
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2010-04-07 김중애 3702 0
54637 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 부활성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7 박명옥 3707 0
55712 부활 제6주일 - 오소서, 성령이시어!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5-14 박명옥 37012 0
55716 석양! 죽인다~~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신부님   2010-05-14 박명옥 22512 0
55747 식인종과 복음서 |2|  2010-05-16 김용대 37014 0
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거짓 예언자]   2010-05-19 장이수 3701 0
55892 오! 죽음이여!   2010-05-21 김중애 3701 0
55946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2010-05-23 김중애 3701 0
56298 암을 이기신 87세 노친이 투표를 했습니다 |1|  2010-06-04 지요하 3703 0
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우상숭배 유혹경계]   2010-06-06 장이수 3702 0
56544 예수님의 의로움 ....... 김상조 신부님   2010-06-12 김광자 3703 0
56585 향유에 취해서...   2010-06-14 이인옥 3705 0
56819 ♥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고독은 따뜻한 환대   2010-06-24 김중애 37014 0
56903 ♡ 부활하는 순간 ♡   2010-06-28 이부영 3703 0
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10-06-29 김중애 3701 0
5723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2010-07-11 김중애 3702 0
5752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1|  2010-07-24 주병순 37018 0
57812 [8월 6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08-05 장병찬 3702 0
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2010-08-11 이근호 3704 0
58080 ◈사람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1|  2010-08-18 김중애 3701 0
58136 희망의 방패 |1|  2010-08-21 김중애 3701 0
58392 [9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1|  2010-09-03 장병찬 3701 0
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2010-09-06 김중애 3701 0
58707 <생면부지 사람과 친분 나누기>   2010-09-20 장종원 3701 0
58923 10월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1-5 묵상/ 역설 |1|  2010-10-01 권수현 37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