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1534 말 못하는 벙어리 치유 (루카11,13-23)   2023-03-16 김종업로마노 3701 0
16154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1|  2023-03-16 주병순 3700 0
1617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3-25 박영희 3702 0
161842 오늘 예수님의 어록을 묵상하다가.......   2023-03-30 강만연 3701 0
16253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1|  2023-04-29 주병순 3701 0
162672 ■ 18. 안티오키아 교회의 활동 / 교회 분산[2] / 사도행전[28 ...   2023-05-05 박윤식 3700 0
163123 정성들여 살게하소서! |2|  2023-05-26 김중애 3702 0
163995 행복 |1|  2023-07-05 김중애 3703 0
164395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오늘의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1|  2023-07-21 김종업로마노 3703 0
16460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 (마태13,44-53)   2023-07-30 김종업로마노 3701 0
164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23-08-01 김명준 3702 0
164679 난 부정한 돈은 싫어.   2023-08-02 김대군 3700 0
164748 배움으로 얻음 |1|  2023-08-05 김중애 3702 0
164983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 ... |2|  2023-08-14 박영희 3703 0
166054 하느님 중심의 참 멋지고 아름다운 신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3-09-27 최원석 3704 0
16644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10-13 박영희 3704 0
44380 주님이신 성령을 이제는 그리스도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다 |1|  2009-03-05 장이수 3691 0
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12,44   2009-05-10 방진선 3692 0
46258 믿음(하느님)이 미신(피조물)으로 변질 [도치현상] |3|  2009-05-20 장이수 3691 0
46466 5월 30일 야곱의 우물- 요한 21,20-25 묵상/ 베드로와 예수님 ... |1|  2009-05-30 권수현 3696 0
46751 열왕기 상 5장 1~8 |1|  2009-06-12 이년재 3691 0
47523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2009-07-16 김경애 3691 0
47934 [강론] 연중 제 18주일 (김용배신부님)   2009-07-31 장병찬 3692 0
48084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  2009-08-05 박명옥 3695 0
48193 참 좋은 몫   2009-08-09 김중애 3691 0
48338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인간에게서 오는 사랑] |1|  2009-08-14 장이수 3691 0
48441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 - 8.·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8-18 김명준 3694 0
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2|  2009-10-22 이년재 3691 0
5211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0-01-09 주병순 3691 0
52406 펌 - (116) 나무 깎기 |5|  2010-01-19 이순의 3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