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1|  2010-02-01 이년재 3691 0
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 |1|  2010-02-11 유웅열 3692 0
53165 그러고 나서... [허윤석신부님]   2010-02-15 이순정 3692 0
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1|  2010-02-16 이년재 3697 0
53340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 [복음과 묵상]   2010-02-21 장병찬 3691 0
53430 "진정성" - 2.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2-24 김명준 3693 0
53667 [3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   2010-03-05 장병찬 3691 0
54296 자아의 이기심   2010-03-27 김중애 3693 0
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   2010-04-07 김중애 3692 0
55003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10-04-21 김중애 36913 0
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4-23 김광자 3691 0
55608 "환대(歡待)와 보호자 성령" - 5.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5-11 김명준 3693 0
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거짓 예언자]   2010-05-19 장이수 3691 0
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십자가 아래의 자녀들]   2010-05-30 장이수 3691 0
56544 예수님의 의로움 ....... 김상조 신부님   2010-06-12 김광자 3693 0
56908 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2010-06-28 김중애 3691 0
5752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1|  2010-07-24 주병순 36918 0
57811 "사탄의 시스템,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 - 8.5,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0-08-05 김명준 3696 0
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2010-08-11 이근호 3694 0
57960 <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   2010-08-12 이강복 3692 0
58136 희망의 방패 |1|  2010-08-21 김중애 3691 0
58162 탈출기 9,6의 우리말 번역   2010-08-23 소순태 3691 0
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2010-09-06 김중애 3691 0
59034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0-10-06 주병순 3691 0
59402 (536)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 ... |3|  2010-10-21 김양귀 3692 0
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 루카14,1-6 묵상/ 지금 바로 나를 살리 ... |1|  2010-10-29 권수현 3692 0
59770 "행복하여라,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 11.6, 이수철 프란치 ... |1|  2010-11-06 김명준 3695 0
60784 당신의 소원은.... [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3694 0
60787 20.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셋 ... |3|  2010-12-18 박영미 3692 0
60927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0-12-24 주병순 3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