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870 ◆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 [박건순 신부님] |14|  2006-11-29 김혜경 97614 0
22869 영성체 후 묵상 (11월29일) |31|  2006-11-29 정정애 8919 0
22868 ♥†~ 제단으로 우리를 모으시는 하느님 ~! |12|  2006-11-28 양춘식 58511 0
22867 ♠†~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1st] |9|  2006-11-28 양춘식 69411 0
22866 사마귀와 블랙홀 |23|  2006-11-28 배봉균 7148 0
22865 양과 염소 - 오늘 시대도 '허물어질 때' |27|  2006-11-28 장이수 6717 0
22863 속지 마십시오 (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 |4|  2006-11-28 오상옥 8714 0
22861 정주(定住:stability)의 영성-----2006.11.28 연중 ... |1|  2006-11-28 김명준 6856 0
22860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  2006-11-28 노병규 8187 0
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 |5|  2006-11-28 윤경재 8475 0
22862 Re;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6|  2006-11-28 윤경재 5272 0
22857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6|  2006-11-28 배봉균 1,27910 0
2285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06-11-28 주병순 7161 0
22855 [강론]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 l 박상대 신부님 |5|  2006-11-28 노병규 1,1965 0
22854 불행의 함정은,,, 행복의 조건때문.... |9|  2006-11-28 홍선애 1,1608 0
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16|  2006-11-28 박영희 1,3317 0
22852 성체 성사를 알고, 사랑하고, 생활하기 |6|  2006-11-28 장병찬 9603 0
2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9|  2006-11-28 이미경 1,0905 0
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 루카 21, 5-11 묵상/ 달콤한 속삭임 |4|  2006-11-28 권수현 7214 0
22849 [오늘 복음묵상]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2|  2006-11-28 노병규 8177 0
22848 임은 사랑으로 |4|  2006-11-28 이재복 8374 0
22847 욕심(慾心) |10|  2006-11-28 배봉균 1,01712 0
22845 '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사람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8 정복순 8103 0
22844 <50회/마지막회>“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ㅣ 강길웅 신부님 |4|  2006-11-28 노병규 1,08710 0
22846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 |15|  2006-11-28 노병규 93316 0
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 |5|  2006-11-28 김선진 7853 0
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성령안에서 성장) |10|  2006-11-28 한간다 6606 0
2284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원수를 사랑하는 법 |5|  2006-11-28 노병규 7397 0
22840 영성체 후 묵상 (11월28일) |33|  2006-11-28 정정애 6037 0
22859 카톨릭성가 ..402장 " 세상은 아름다워라 ♪" |2|  2006-11-28 정정애 5162 0
22837 "우리" |10|  2006-11-27 임숙향 5637 0
22836 ♠†~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 [4th] |8|  2006-11-27 양춘식 6185 0
22834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11-27 정복순 64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