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9|  2006-11-12 김선진 6643 0
22303 오늘의 묵상 제 42 일째 (크리스찬) |5|  2006-11-12 한간다 8862 0
22301 천국길 밝혀주는 달동네 촛불/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7|  2006-11-11 김정환 5595 0
22299 오늘의 강론 (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 |11|  2006-11-11 김옥련 7454 0
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22|  2006-11-11 최인숙 6084 0
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4|  2006-11-11 양승국 71110 0
22296 [저녁묵상] 오늘 l 정채봉 |4|  2006-11-11 노병규 6283 0
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 2006.11.11 투르의 성 마르 ... |2|  2006-11-11 김명준 5354 0
22293 -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4|  2006-11-11 유웅열 6564 0
22292 [오늘 복음묵상] 소유와 위탁의 관계 / 박상대 신부님 |2|  2006-11-11 노병규 8364 0
22291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2. |6|  2006-11-11 윤경재 7022 0
2229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84. 위로가 되기를 ( 마르 14,32 ... |3|  2006-11-11 박종진 5582 0
2228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 |8|  2006-11-11 주병순 5183 0
22288 [강론] 연중 제32주일 (가난한 과부의 헌금) |4|  2006-11-11 장병찬 6631 0
22287 '하느님을 섬기는 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1-11 정복순 6233 0
22286 *◐*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 내가 아닐까? *◐* |3|  2006-11-11 홍선애 5994 0
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옮겨온 글 |3|  2006-11-11 노병규 8004 0
22284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6,9-15 묵상/ 노(老) 수녀님 ... |4|  2006-11-11 권수현 5945 0
22283 영성체 후 묵상 (11월11일) |16|  2006-11-11 정정애 7006 0
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1-11 이미경 7074 0
22281 [새벽묵상] '진리를 얻기 위하여' |3|  2006-11-11 노병규 5934 0
22280 찬미 |14|  2006-11-11 임숙향 6448 0
22300 Re:찬미 |1|  2006-11-11 이명희 3421 0
22279 아나빔(Anawim) |7|  2006-11-11 김선진 7555 0
22278 오늘 |5|  2006-11-11 김성준 6022 0
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공부) |8|  2006-11-11 한간다 6496 0
22275 돈보스코의 의미 |6|  2006-11-10 양승국 80811 0
22274 영리한 대처 |10|  2006-11-10 이인옥 6096 0
22273 @튤립(이해인) :: 밝게, 환하게, 명랑하게! |15|  2006-11-10 최인숙 6128 0
22268 진실한 삶-----2006.11.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1|  2006-11-10 김명준 5674 0
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3|  2006-11-10 윤경재 6234 0
22269 Re :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펌) |6|  2006-11-10 배봉균 4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