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9387 2017년 1월 14일(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17-01-14 김중애 1,0960 0
109388 예수님의 일관성   2017-01-14 김중애 9220 0
10939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일)『 하느님의 ... |2|  2017-01-14 김동식 1,2830 0
109398 170115 - 가해 연중 제2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 |3|  2017-01-15 김진현 1,2470 0
109402 1.15..오늘의기도 (렉시오디비나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17-01-15 송문숙 9110 0
109403 1.15." 보라,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시다" - 파 ...   2017-01-15 송문숙 1,3550 0
109407 2017년 1월 15일(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 ... |1|  2017-01-15 김중애 9620 0
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   2017-01-15 김중애 1,2110 0
109411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1|  2017-01-15 최원석 1,6560 0
109412 그리스도의 향기//조상에 대한 제사와 명절 차례 |1|  2017-01-15 정선영 2,3580 0
109417 ■ 겸손 된 삶으로 은총과 축복을 / 연중 제2주일[가해]   2017-01-15 박윤식 1,1060 0
109419 170116 -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 ... |1|  2017-01-16 김진현 1,3260 0
109429 2017년 1월 16일(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17-01-16 김중애 1,0600 0
109430 사랑으로 이 세상을 정복합시다.   2017-01-16 김중애 8820 0
109434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창세 45, 5) |1|  2017-01-16 강헌모 9980 0
109438 [교황님 미사 강론] 주님 공현 대축일 교황 강론 [2017년 1월 8 ... |1|  2017-01-16 정진영 1,4140 0
109443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2017-01-17*† 성 안 ... |2|  2017-01-17 김동식 1,1000 0
109450 2017년 1월 17일(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 ...   2017-01-17 김중애 1,1840 0
109451 가장 좋은 선물   2017-01-17 김중애 1,0640 0
109457 1.17."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 파주 올리베따노 ...   2017-01-17 송문숙 1,2580 0
109458 연중 제2주 화요일: 안식일도 사람을 위한 것 / 조욱현 토마스 신부 |1|  2017-01-17 강헌모 1,0690 0
109459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1/17) - 김우성비오신부   2017-01-17 신현민 1,0880 0
109468 ■ 사랑땜에 드디어 칼 뽑으신 예수님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  2017-01-18 박윤식 1,2540 0
109473 1.18."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7-01-18 송문숙 1,3100 0
109475 연중 제2주 수요일: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하시는 주님! / 조욱현 토마 ... |1|  2017-01-18 강헌모 1,1030 0
10947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  2017-01-18 최원석 9650 0
109479 2017년 1월 18일(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   2017-01-18 김중애 8980 0
109480 내적인 기도는 풍요로운 기도   2017-01-18 김중애 1,2300 0
109485 2017년 1월 19일(“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   2017-01-19 김중애 1,1800 0
10948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2017-01-19 김중애 1,10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