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740 22 02 15 화 평화방송 미사 ‘빛의 반사’로 빵 한 개로 많은 사 ...   2023-07-20 한영구 3700 1
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12,44   2009-05-10 방진선 3692 0
47589 ♡ 빛 ♡   2009-07-18 이부영 3691 0
48338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인간에게서 오는 사랑] |1|  2009-08-14 장이수 3691 0
49991 10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35-45 /렉시오 디비나에 따 ... |1|  2009-10-18 권수현 3691 0
50116 느헤미야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2|  2009-10-22 이년재 3691 0
5141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4   2009-12-13 김명순 3693 0
5211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0-01-09 주병순 3691 0
5240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   2010-01-19 주병순 3691 0
525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0-01-24 주병순 3691 0
53118 “에파타(열려라)!” - 2.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2-12 김명준 3695 0
53198 욥기28장 지혜찬가 |1|  2010-02-16 이년재 3697 0
53340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 [복음과 묵상]   2010-02-21 장병찬 3691 0
54296 자아의 이기심   2010-03-27 김중애 3693 0
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2|  2010-04-10 김중애 3691 0
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4-23 김광자 3691 0
55557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   2010-05-09 김중애 3692 0
55608 "환대(歡待)와 보호자 성령" - 5.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5-11 김명준 3693 0
56178 5월3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39-56 묵상/ 마리아, 마리아 ! |1|  2010-05-31 권수현 36912 0
56754 <예수는 성직자였나, 일반신도였나?>   2010-06-22 김종연 3691 0
56908 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2010-06-28 김중애 3691 0
57652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살만 한가>   2010-07-30 배동민 3693 0
57811 "사탄의 시스템,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 - 8.5,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0-08-05 김명준 3696 0
57960 <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   2010-08-12 이강복 3692 0
58162 탈출기 9,6의 우리말 번역   2010-08-23 소순태 3691 0
58635 <연서(戀書)>   2010-09-16 장종원 3694 0
59402 (536)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 ... |3|  2010-10-21 김양귀 3692 0
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 루카14,1-6 묵상/ 지금 바로 나를 살리 ... |1|  2010-10-29 권수현 3692 0
59770 "행복하여라,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 11.6, 이수철 프란치 ... |1|  2010-11-06 김명준 3695 0
59892 <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   2010-11-11 장종원 36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