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679 (45)감사의 기도 |21|  2006-11-23 김양귀 75410 0
22678 옆 동네 이야기. (밥이 되어 주자) |12|  2006-11-23 장이수 5988 0
22677 ♥†~ 저의 마음을 ~! |12|  2006-11-23 양춘식 60610 0
22676 ♣∞ ~ 나를 신뢰 하여라 ~∞♣ [4th] |11|  2006-11-23 양춘식 6198 0
22675 [저녁 묵상]차 드세요 |8|  2006-11-23 노병규 6689 0
22673 “울지 마라.”-----2006.11.23연중 제33주간 목요일 |4|  2006-11-23 김명준 4888 0
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4|  2006-11-23 최윤성 1,0094 0
22671 참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10|  2006-11-23 윤경재 96111 0
22670 말씀 |8|  2006-11-23 최태성 6974 0
22669 토인비의 '청어 이야기' |18|  2006-11-23 이복선 8137 0
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 |10|  2006-11-23 홍선애 8595 0
22667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2|  2006-11-23 주병순 7582 0
22666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91. 신앙과 이성 (마르 16,1~8) |3|  2006-11-23 박종진 8032 0
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2|  2006-11-23 장병찬 6741 0
22664 '오늘도 평화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1-23 정복순 9683 0
22663 [오늘 복음묵상] 하느님의 시선으로 ㅣ 이재화 신부님 |1|  2006-11-23 노병규 9544 0
22662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9, 41-44 묵상/ 하느님의 시 ... |3|  2006-11-23 권수현 9353 0
22661 < 5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2|  2006-11-23 노병규 6835 0
22658 티벳 창탕고원(羌塘高原)의 키양, 치우, 드롱 |15|  2006-11-23 배봉균 80210 0
22660 Re : 티벳 창탕고원(羌塘高原)의 키양, 치우, 드롱 |6|  2006-11-23 배봉균 4307 0
22657 6가지의 감옥 |3|  2006-11-23 김두영 6951 0
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1-23 이미경 9747 0
22655 [새벽을 여는 아침기도] 하느님의 위로' |4|  2006-11-23 노병규 8667 0
22654 긴 기다림 |4|  2006-11-23 이재복 7643 0
22652 ◆ 멍청아! 여기는 군대야! . . . . . . . .[김영진 신 ... |11|  2006-11-23 김혜경 7878 0
22651 ♥†~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 |10|  2006-11-23 양춘식 6167 0
22650 ♣∞ ~ 나를 신뢰 하여라 ~∞♣[3rd] |11|  2006-11-23 양춘식 6369 0
22649 오늘의 묵상 제 50 일 째 |13|  2006-11-23 한간다 5288 0
22648 영성체 후 묵상(11월23일) |16|  2006-11-23 정정애 6478 0
22647 미꾸라지와 꼴뚜기 그리고 망둥이 |13|  2006-11-22 배봉균 70010 0
22646 [저녁 묵상] 교회의 상징인 포도나무의 교훈 |5|  2006-11-22 노병규 7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