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0784 당신의 소원은.... [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3694 0
60787 20.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셋 ... |3|  2010-12-18 박영미 3692 0
609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   2010-12-24 강점수 3696 0
60935 예수 성탄 대축일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김웅열 ... |4|  2010-12-24 박명옥 3695 0
61099 "제자리" - 12.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12-31 김명준 3693 0
61142 ♡ 진실 ♡   2011-01-02 이부영 3694 0
61157 상황에 맞추어 기도의 의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2011-01-03 김중애 3691 0
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 이모저모 - 영상   2011-01-14 박명옥 3691 0
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11-01-22 주병순 3693 0
61670 창문,   2011-01-27 김중애 3691 0
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1|  2011-02-01 김중애 3691 0
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 마르6,53-56 묵상/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 ... |1|  2011-02-07 권수현 3697 0
61936 ♥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존재케 한다.   2011-02-08 김중애 3693 0
62143 무지개 |6|  2011-02-18 박영미 3697 0
62365 2월25일 야곱의 우물- 마르10,1-12 묵상/ 충실함의 기쁨 |1|  2011-02-25 권수현 3695 0
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 [허윤석신부님] |1|  2011-03-13 이순정 3693 0
63253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2011-03-30 김중애 3692 0
63474 ♡ 고된 노동 ♡   2011-04-06 이부영 3692 0
64018 안녕을고하며... |3|  2011-04-27 안현신 3692 0
64289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   2011-05-08 주병순 3693 0
64423 ⊙말씀의초대⊙   2011-05-13 김중애 3690 0
64587 부활 제4주간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5-19 박명옥 3691 0
64589 Re:부활 제4주간 -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1-05-19 박명옥 1973 0
64612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2011-05-20 박명옥 3693 0
64890 오늘의 묵상 |2|  2011-06-01 이민숙 3692 0
65749 7월5일 야곱의 우물- 마태 9,32-38 묵상/ 예수님처럼   2011-07-05 권수현 3695 0
65803 7월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7-15 묵상/ 새 시대가 왔습니다   2011-07-07 권수현 3692 0
6648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열 토마스 ...   2011-08-03 박명옥 3692 0
66531 8월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6,24-28 묵상/ 귀를 기울이며 . ...   2011-08-05 권수현 3695 0
66640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0,29 |1|  2011-08-10 방진선 3692 0
66687 연중 제19주간 - 믿음으로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12 박명옥 3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