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611 ♣∞ ~ 나를 신뢰 하여라 ~∞♣[2nd] |5|  2006-11-21 양춘식 5686 0
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3|  2006-11-21 오상옥 7553 0
22609 교만하지 말고 "내려 오라" <레지오교본> |5|  2006-11-21 장이수 7695 0
22608 프로레스링 시리즈 |23|  2006-11-21 배봉균 6885 0
22607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 |5|  2006-11-21 윤경재 6405 0
22606 밥 두 그릇 수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6-11-21 최영자 8893 0
22605 인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1|  2006-11-21 유웅열 7591 0
22604 공부해서 남 주자 !!! |10|  2006-11-21 배봉균 9689 0
22603 죽기전에 단 하루라도 / 신원식 신부님 |24|  2006-11-21 박영희 1,21513 0
22602 주님! 제 안에 오시어 머무르소서! |5|  2006-11-21 홍선애 7186 0
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  2006-11-21 주병순 6401 0
2260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89. 그분에게 길을 물어 보세요.(마르 ...   2006-11-21 박종진 7401 0
22599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2|  2006-11-21 장병찬 7852 0
22598 깨어 있어라 ----- 2006.11.2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1|  2006-11-21 김명준 7455 0
22597 [오늘 복음묵상]너와 나의 참된 만남의 길 l 석찬귀 신부님 |2|  2006-11-21 노병규 8133 0
22596 '예수님을 뵙고자하는 원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1-21 정복순 8513 0
22594 < 4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4|  2006-11-21 노병규 7344 0
22593 1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2, 46-50 묵상/ 어머니! |3|  2006-11-21 권수현 7072 0
22592 작은시작 |4|  2006-11-21 이재복 8015 0
22591 머드(mud) |11|  2006-11-21 배봉균 7837 0
22590 [새벽 묵상]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7|  2006-11-21 노병규 8418 0
22589 행복과 불행의 차이 |1|  2006-11-21 김두영 8372 0
22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11-21 이미경 7967 0
22586 자캐오를 닮고 싶다 |4|  2006-11-21 김선진 8445 0
22585 영성체 후 묵상 (11월21일) |19|  2006-11-21 정정애 6477 0
22584 오늘의 묵상 제 48 일째 |10|  2006-11-21 한간다 5274 0
22583 (44)꿈길로 오신 예수님 |20|  2006-11-21 김양귀 6105 0
22582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2|  2006-11-20 오상옥 6723 0
22579 ◆ 사람 만나기가 두렵다 . . . . . . [이수일 신부님] |11|  2006-11-20 김혜경 1,06513 0
22578 잡초 |1|  2006-11-20 유웅열 64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