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1028 귀향(歸鄕; coming home) - 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02-06 김명준 3694 0
71821 치 욕   2012-03-14 이재복 3690 0
71920 잃어버린 별 :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   2012-03-19 유웅열 3691 0
71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마태1,16.18-21.24ㄱ 묵상/ 하느님의 ...   2012-03-19 권수현 3695 0
72122 3월29일 야곱의 우물- 요한 8,51-59 묵상/ 태초에 계셨던 바로 ...   2012-03-29 권수현 3693 0
72532 4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6,67   2012-04-17 방진선 3690 0
72877 건강한 동경   2012-05-05 유웅열 3690 0
72908 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먀태5,41   2012-05-07 방진선 3690 0
73220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12-05-20 주병순 3692 0
73568 6월6일 야곱의 우물- 마르12,18-2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   2012-06-06 권수현 3694 0
74665 파티마 예언   2012-07-31 임종옥 3690 0
75039 부르심과 도움의 은총 |1|  2012-08-22 유웅열 3691 0
75179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코 9,49   2012-08-29 방진선 3690 0
75181 ♡ 광야에서 ♡   2012-08-29 이부영 3692 0
75255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8,20   2012-09-01 방진선 3690 0
75320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5,2   2012-09-04 방진선 3690 0
75524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희망신부님의 글)   2012-09-14 김은영 3694 0
76003 연중 제27주일/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 |1|  2012-10-07 원근식 3695 0
76134 주연과 조연   2012-10-13 김영범 3690 0
76223 ♡ 천주교에서는 잡신들의 역할과 그 활동을 인정합니까? ♡   2012-10-18 이부영 3695 0
76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위령의 날 2012년 11월 2일)   2012-11-02 강점수 3695 0
76614 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   2012-11-04 유웅열 3694 0
76842 아침의 행복 편지 76 |1|  2012-11-14 김항중 3690 0
77940 인간이 무엇이기에(희망신부님의 글)   2013-01-01 김은영 3692 0
78810 성체성사 (聖體聖事) 기도   2013-02-10 한영구 3691 0
78908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여주소서.(희망신부님의 글) |2|  2013-02-14 김은영 3694 0
79154 불안 & 마음의 힘 --- 창세기 19장 30절 ~ 38절   2013-02-24 강헌모 3693 0
794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4주일 2013년 3월 10일) |1|  2013-03-08 강점수 3692 0
79507 "쉬면 녹슨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3-03-09 김영완 3691 0
79597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 - 루카 11,19-20 #[사순3주간목복음]   2013-03-13 소순태 3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