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079 겸손의 여정 ----- 2006.11.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 |1|  2006-11-04 김명준 5476 0
22077 나의 몸에 손대지마라(Noli me tangere) |5|  2006-11-04 김정환 7113 0
22078 그림 이미지가 필요하시면......... |1|  2006-11-04 김정환 4342 0
22076 기도/ 글 최남진(베드로) |4|  2006-11-04 김정환 5893 0
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4|  2006-11-04 주병순 6381 0
22074 < 2 > 오늘 묵상 |3|  2006-11-04 노병규 6925 0
22073 '겸손'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11-04 정복순 7455 0
22072 [강론] 사람, 사랑, 삶 - 사랑 나무 (상지종 신부) |4|  2006-11-04 장병찬 7993 0
22071 사랑 (이태신 신부) |2|  2006-11-04 장병찬 6991 0
22070 [오늘 복음묵상]자연스럽게 받아들임/김희자 수녀님 |3|  2006-11-04 노병규 7609 0
22069 "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 |4|  2006-11-04 홍선애 6733 0
22068 영성체 후 묵상 (11월4일) |22|  2006-11-04 정정애 6348 0
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1 묵상/ 자연스럽게 받 ... |2|  2006-11-04 권수현 5484 0
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10|  2006-11-04 임숙향 71110 0
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7|  2006-11-04 김선진 6416 0
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04 이미경 7247 0
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2 고린 4,7-10) |8|  2006-11-04 한간다 5234 0
22061 새벽 묵상 l '닫힌 문을 여는 용서' |7|  2006-11-04 노병규 6396 0
22060 바닥에서 느끼는 행복 |5|  2006-11-03 양승국 1,06215 0
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9|  2006-11-03 조송자 9532 0
22058 ♣~봉헌의 삶을 살아라~♣ [1st] |7|  2006-11-03 양춘식 6406 0
22057 아직은요..... |2|  2006-11-03 노병규 6245 0
22056 대접 받는 방귀,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2|  2006-11-03 노병규 6953 0
22055 @꽃멀미(이해인) ::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19|  2006-11-03 최인숙 6766 0
22053 스스로 열어 보이시는 분 |4|  2006-11-03 윤경재 6495 0
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3|  2006-11-03 노병규 6296 0
22051 미움도 괴롭고,사랑도 괴롭다..& 나의 자리 |6|  2006-11-03 원종인 7879 0
22050 < 1 > 오늘 묵상 |5|  2006-11-03 노병규 5916 0
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 예수님의 기도. |9|  2006-11-03 장이수 7246 0
22048 (35)내 안에~ |10|  2006-11-03 김양귀 4822 0
22047 중년의 많은 색깔들 |1|  2006-11-03 유웅열 69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