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3947 소명(召命), 명명(命名), 사명(使命) - 6.24, 이수철 프란치스 ...   2012-06-24 김명준 3686 0
74855 예수님의 살(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8-11 김은영 3684 0
749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아낌없이 사랑하라!   2012-08-17 유웅열 3682 0
74958 저희의 창조주 하느님!(희망신부님의 글)   2012-08-17 김은영 3683 0
75519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열 토마 ...   2012-09-14 박명옥 3682 0
75695 하느님의 씨 [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   2012-09-22 장이수 3680 0
7571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사랑하 ...   2012-09-23 강헌모 3682 0
76130 나갔던 더러운 영이 도로 그 사람에게 들어간 사연은?   2012-10-13 이정임 3685 0
76242 그래도 아주 예쁩니다 |2|  2012-10-18 이정임 3683 0
76398 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에페소서3,1-21)/박민화님의 성경묵 ... |2|  2012-10-26 장기순 3685 0
76400 강물과 여인 [ 여인의 신비 2 ] |1|  2012-10-26 장이수 3680 0
76842 아침의 행복 편지 76 |1|  2012-11-14 김항중 3680 0
76884 ◎말씀의 초대◎   2012-11-16 김중애 3680 0
76996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때란? |2|  2012-11-21 이정임 3682 0
7708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문학의 힘   2012-11-26 강헌모 3681 0
77150 새날에 대한 믿음,   2012-11-29 김중애 3680 0
77386 성부 수난설 , 성모 수난설 [ 같다 ]   2012-12-09 장이수 3680 0
77527 중산층이 누리는 삶의 질(효목성당 박영식 주임신부님의 강론)   2012-12-15 김영완 3682 0
77643 거룩하면서도 동시에죄가많음   2012-12-20 김중애 3680 0
77862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야 됨을 알아야 |1|  2012-12-28 이기정 3683 0
78114 2013년 1월 배티 은총의밤 01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3-01-09 박명옥 3681 0
78152 ♡ 지혜 ♡   2013-01-11 이부영 3682 0
78495 ♡ 도움과 지탱 ♡   2013-01-28 이부영 3682 0
78533 ♡ 사랑은 ♡   2013-01-30 이부영 3681 0
78554 1월 31일 마르코 4장 21절 ~ 25절 (펌)   2013-01-30 김영훈 3681 0
78688 세상을 살면서 우리들이 반드시 해야할 말들. . . . .   2013-02-06 유웅열 3681 0
78695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허윤석신부님] |1|  2013-02-06 이순정 3684 0
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2013-02-14 김항중 3680 0
79387 용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안겨줄 게다/신앙의 해[106] |1|  2013-03-05 박윤식 3681 0
79495 탈착훈련을 삶으로 옮기기/송봉모신부지음   2013-03-09 김중애 36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