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8373 11.29."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 ~ " - ... |1|  2016-11-29 송문숙 1,0820 0
108374 2016년 11월 29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1|  2016-11-29 김중애 7650 0
108389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11/30) - 김우성비오신부 |1|  2016-11-30 신현민 9900 0
108391 11.30.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6-11-30 송문숙 9730 0
108392 11.30."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 |1|  2016-11-30 송문숙 2,1520 0
108396 2016년 11월 30일(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1|  2016-11-30 김중애 9400 0
108397 믿음의 스승들 |1|  2016-11-30 김중애 1,0560 0
1083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목요일)『 ... |2|  2016-11-30 김동식 1,0770 0
1084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54) '16.11.30. ... |1|  2016-11-30 김명준 9370 0
108411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12/1) - 김우성비오신부 |1|  2016-12-01 신현민 8750 0
108412 2016년 12월 1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 |1|  2016-12-01 김중애 8570 0
108422 161201 -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 ... |1|  2016-12-01 김진현 2,3820 0
108424 161202 -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 ... |1|  2016-12-01 김진현 1,5940 0
108434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12/2) - 김우성비오신부   2016-12-02 신현민 8800 0
108439 2016년 12월 2일(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6-12-02 김중애 6560 0
108456 12.3.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6-12-03 송문숙 8870 0
108457 12.3.수도자는 '살아 있는 복음이다'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6-12-03 송문숙 1,1250 0
108458 2016년 12월 3일 토요일(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2016-12-03 김중애 9280 0
108459 자신을 낮추되 좌절하지 마십시오   2016-12-03 김중애 8810 0
108461 내 이름으로   2016-12-03 최원석 1,0640 0
108463 찬양한다   2016-12-03 임종옥 8730 0
108464 성스러운 예언   2016-12-03 임종옥 8750 0
10846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일)『 회개 』 |1|  2016-12-03 김동식 8690 0
108468 161204 - 가해 대림 제2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 |1|  2016-12-03 김진현 1,3010 0
108479 우리는 지성을 가진 특별한 피조물   2016-12-04 김중애 1,0050 0
108481 12.4.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6-12-04 송문숙 9110 0
108482 12.4."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인권주일) - 파주올리베 ...   2016-12-04 송문숙 1,2560 0
108484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6-12-04 최원석 1,0820 0
108498 12.5.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2016-12-05 송문숙 1,0430 0
108499 12.5."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네 평상을 가지고 ~ " 파주 ... |1|  2016-12-05 송문숙 94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