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2476 '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6|  2006-11-17 정복순 7544 0
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26-37 묵상/ 순교자들의 ... |5|  2006-11-17 권수현 7211 0
22474 예수님이 오신다면… |5|  2006-11-17 김선진 7202 0
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1-17 이미경 8584 0
22472 < 45 >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1|  2006-11-17 노병규 9095 0
22471 성체와 펠리칸 |23|  2006-11-17 배봉균 1,0278 0
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2|  2006-11-17 배봉균 8465 0
22468 ◆ 시집살이의 첫날밤 . . . . . . . [故 오기선 신부님] |10|  2006-11-17 김혜경 1,07911 0
22469 임 쓰신 가시관 |4|  2006-11-17 노병규 7767 0
22467 영성체 후 묵상(11월 17일) |22|  2006-11-17 정정애 6588 0
22466 [새벽 묵상] 인격적 성숙 |4|  2006-11-17 노병규 7455 0
22465 오늘의 묵상 재 46 일 째 (성령) |8|  2006-11-17 한간다 5514 0
22464 끝기도를 바치며 |7|  2006-11-17 양승국 1,03620 0
22463 사랑의 기도 |3|  2006-11-16 노병규 7025 0
22462 ♠ ~ 겸손 하여라 ~ ♠ [1st] |7|  2006-11-16 양춘식 6446 0
22461 용서 가장하기 힘든 일, .../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2|  2006-11-16 김정환 5642 0
22456 과연 친구란 ?   2006-11-16 유웅열 7360 0
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 |5|  2006-11-16 윤경재 6765 0
22453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2006.11.16 목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 |1|  2006-11-16 김명준 6425 0
22452 (260) 음미하면서 천천히 |17|  2006-11-16 유정자 6425 0
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14|  2006-11-16 배봉균 8906 0
22450 ◇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라고 ◇ |4|  2006-11-16 홍선애 8164 0
22449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  2006-11-16 최윤성 7411 0
22448 그들을 사랑 할때 |3|  2006-11-16 오상옥 6232 0
22447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수험생 미사 ) |2|  2006-11-16 오상옥 6091 0
2244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  2006-11-16 장병찬 8193 0
2244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6-11-16 주병순 7371 0
22444 (259) 말씀지기> 정말입니다 |6|  2006-11-16 유정자 6684 0
22443 What is life? / Mother Teresa |18|  2006-11-16 박영희 7269 0
22442 당신의 빵 / 정채봉 |3|  2006-11-16 노병규 7296 0
22441 '하느님의 나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1-16 정복순 67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