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272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04-01-11 양승국 2,10224 0
111244 ♣ 4.5 수/ 믿음으로 깨닫는 진리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 - 기 프란 ... |3|  2017-04-04 이영숙 2,1024 0
1138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랑의길 따라 예수님께 기댑니다.)   2017-08-13 김중애 2,1021 0
120735 ■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을 /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2018-05-27 박윤식 2,1021 0
120748 ▣ 연중 제8주간 [05월 28일(월) ~ 06월 02일(토)]   2018-05-27 이부영 2,1020 0
1220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두려워함은 하느님을 두려워 ... |4|  2018-07-16 김현아 2,1024 0
122301 7.30“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7-30 송문숙 2,1022 0
139131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20-06-27 김중애 2,1022 0
1416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나라로의 진화는 외부로부터 ... |3|  2020-10-26 김현아 2,1025 0
146126 바오로 서간 속 이단의 표현 / 김상우 신부님 |1|  2021-04-16 이정임 2,1021 0
1109 [12/9]   1999-12-08 박성철 2,1013 0
3249 육개장과 설렁탕, 그리고 찐계란   2002-02-09 양승국 2,10121 0
5901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로 사이   2003-11-08 양승국 2,10128 0
6217 향기와 흔적   2004-01-03 양승국 2,10129 0
109546 1.21."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 - 파주 ...   2017-01-21 송문숙 2,1010 0
113178 7.12. 기도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 파 ... |1|  2017-07-12 송문숙 2,1012 0
113706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8/7) - 김우성비오신부   2017-08-07 신현민 2,1011 0
11650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1|  2017-11-29 김동식 2,1011 0
12670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8|  2019-01-11 조재형 2,10112 0
13661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9|  2020-03-08 조재형 2,10111 0
139907 코로나19에 지친 그대에게 힘이 되어줄 글귀 "Hoc quoque tr ...   2020-08-05 권혁주 2,1012 0
14035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뜻은 수면제고, 주님의 ... |3|  2020-08-26 김현아 2,1018 0
14077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요한3,13-17)   2020-09-14 김종업 2,1010 0
14982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7) ’21.9.18. 토   2021-09-18 김명준 2,1011 1
156551 연중 제17 주간 수요일 |4|  2022-07-27 조재형 2,1016 0
1178 [예수님의 추진력](연중2주/목)   2000-01-19 박선환 2,1004 0
2363 기쁨의 거행(60)-60회를 마치며   2001-06-05 김건중 2,1007 0
2675 빈그릇 성모님   2001-08-15 양승국 2,10019 0
4488 주님 봉헌 축일   2003-02-01 계만수 2,10026 0
1197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을 분 예수님뿐입니다.)   2018-04-15 김중애 2,1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