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1654 *▶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 († 성 마르코 복음사가 ... |1|  2017-04-24 김동식 4,6640 0
111660 2017년 4월 25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7-04-25 김중애 4,4480 0
111675 2017년 4월 26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   2017-04-26 김중애 4,0840 0
111676 주님은 마땅히 사랑받으셔야 한다.   2017-04-26 김중애 3,7040 0
111682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1|  2017-04-26 최원석 4,2310 0
111698 4.27.오늘의 기도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 ...   2017-04-27 송문숙 4,0550 0
111699 4.27."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 파주 올리베 ... |1|  2017-04-27 송문숙 3,8700 0
111700 2017년 4월 27일(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   2017-04-27 김중애 4,2440 0
111702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1|  2017-04-27 최원석 4,4270 0
111712 4.28오늘의 기도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파주올리베 ...   2017-04-28 송문숙 3,1440 0
111717 2017년 4월 28일(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   2017-04-28 김중애 4,2790 0
111740 2017년 4월 29일(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   2017-04-29 김중애 5,6210 0
111742 주님의 기쁨   2017-04-29 김중애 4,8270 0
111764 2017년 4월 30일 주일(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7-04-30 김중애 6,2220 0
111781 5.1."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 ... |1|  2017-05-01 송문숙 8,7030 0
111783 2017년 5월 1일(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   2017-05-01 김중애 6,6780 0
111784 2017년 5월 1일(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17-05-01 김중애 6,8260 0
111790 ◎성모의노래   2017-05-01 김중애 6,1120 0
1117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07) '17.5.2. 화 ...   2017-05-02 김명준 6,6680 0
111799 "내가 생명의 빵이다"(5/2) - 김우성비오신부   2017-05-02 신현민 6,4010 0
111801 5.2.오늘의 기도 "내가 생명의 빵이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7-05-02 송문숙 5,4720 0
111802 5.2."내가 생명의 빵이다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7-05-02 송문숙 6,7560 0
111804 2017년 5월 2일(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 ...   2017-05-02 김중애 6,4470 0
111808 127 제대로 믿어야만 거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한 타울러 신부 ...   2017-05-02 김용대 6,3330 0
111821 5.3.오늘의 기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7-05-03 송문숙 6,4010 0
111822 5.3."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7-05-03 송문숙 5,9110 0
111824 2017년 5월 3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 ...   2017-05-03 김중애 6,2340 0
111837 2017년 5월 4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7-05-04 김중애 5,5890 0
111840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5/4) - 김우성비오신부   2017-05-04 신현민 5,0240 0
111858 2017년 5월 5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7-05-05 김중애 5,3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