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 최기산 주교님 |1|  2006-10-27 노병규 6996 0
21817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7|  2006-10-27 임숙향 6867 0
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0-27 이미경 9176 0
21815 [새벽 묵상] '작은 것에 충성하라' |3|  2006-10-27 노병규 8145 0
21814 *♡ 영성체 후 묵상(10월27일) ♡* |16|  2006-10-27 정정애 8799 0
21813 ◆ " 자, 다시 시작이다 !" |17|  2006-10-27 김혜경 84212 0
21812 오늘의 묵상 제 28일째 (필립 4,13) |8|  2006-10-27 한간다 5477 0
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 |13|  2006-10-27 장이수 7999 0
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3|  2006-10-26 양승국 8739 0
21809 10월 27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 54-59 묵상/ 가장 귀한 ... |1|  2006-10-26 권수현 5053 0
21808 [오늘 마감묵상] 나를 흐르게 하소서 |4|  2006-10-26 노병규 5195 0
21806 '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0-26 정복순 6594 0
21805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6 ) |2|  2006-10-26 홍선애 5714 0
21803 ▶ 묵상 (默想) |2|  2006-10-26 노병규 7492 0
21801 +연옥의 실제. |6|  2006-10-26 김석진 1,1830 0
21836 Re:+연옥의 실제.   2006-10-27 박인석 4150 0
21799 분열의 기준은 무엇인가? |2|  2006-10-26 윤경재 6823 0
21802 Re: 볼타강과 아코솜보댐 / 민성기 신부님 (펌) |19|  2006-10-26 이현철 4624 0
21800 Re: 강 - 이해인 시. 박은희 곡. 김성길 노래 |1|  2006-10-26 윤경재 4671 0
21798 분열 과정을 통한 참 평화 ----- 2006.10.26 연중 제29주 ... |1|  2006-10-26 김명준 7025 0
21797 (213) <화이트 하우스>로 간 순이씨 |5|  2006-10-26 유정자 6665 0
21796 천리향 / 정채봉 |3|  2006-10-26 노병규 7535 0
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06-10-26 주병순 6061 0
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1|  2006-10-26 노병규 8006 0
21791 '완전한 용서와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26 정복순 8394 0
21790 마음을 길들이려면 |4|  2006-10-26 장병찬 8883 0
21789 @ 수선화(이해인) ::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27|  2006-10-26 최인숙 8115 0
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49-53 묵상/ 성령님으로 인 ... |1|  2006-10-26 권수현 7162 0
21787 무학 |1|  2006-10-26 김두영 6281 0
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0-26 이미경 9649 0
21785 [새벽묵상]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6|  2006-10-26 노병규 8317 0
21784 *♡ 영성체 후 묵상 (10월26일)♡* |20|  2006-10-26 정정애 91910 0
21782 오늘의 묵상 제 27일 째 ( 2 고린 6,6-8) |9|  2006-10-26 한간다 61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