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6360 베드로의 새 복음화 그리고 거짓말쟁이들   2012-10-24 장이수 3670 0
76566 하느님과 사람 [ 사람이면 된다 (신화) ] |3|  2012-11-02 장이수 3670 0
7682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 모든 것은 필연이다   2012-11-13 강헌모 3672 0
77269 예수님을 위해 걱정하는 큰 사람 |1|  2012-12-04 이기정 3670 0
77652 평화는 연대의 열매다   2012-12-20 박승일 3670 0
7766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0   2012-12-21 방진선 3670 0
77911 아침의 행복 편지 114   2012-12-31 김항중 3671 0
78151 계약 --- 창세기 9장 12절 ~ 17절 |2|  2013-01-11 강헌모 3672 0
78359 “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희망신부님의 글) |2|  2013-01-21 김은영 3675 0
78403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희망신부님의 글)   2013-01-23 김은영 3677 0
79051 * 엄마의 옷을 기우며...* (엄마)   2013-02-20 이현철 3673 0
79066 2013년 사순 제1주일(02/17)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3-02-20 박명옥 3670 0
7916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013-02-24 주병순 3673 0
7918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25일 월요일 복음묵상) |1|  2013-02-25 신미숙 3678 0
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희망신부님의 글)   2013-03-08 김은영 3673 0
79686 3월17일(일) 聖 패트릭, 聖 요셉 님   2013-03-16 정유경 3671 0
79763 참 좋은 배경 -성 요셉- 2013.3.18 화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3-03-19 김명준 3675 0
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거짓증언]   2013-03-25 장이수 3670 0
80205 <내맡긴영혼은>항상'겸손한 자부심'을지녀야-이해욱신부   2013-04-05 김혜옥 3674 0
80503 자신이 빵이 되어야 한다 [은총을 가로막는 빵과 하느님의 빵]   2013-04-16 장이수 3670 0
80555 만남 중의 만남 -예수님과 만남- 2013.4.18 부활 제3주간 목요 ...   2013-04-18 김명준 3674 0
8107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3-05-08 주병순 3670 0
81147 평생공부 -하느님과 나- 2013.5.11 토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3-05-11 김명준 3674 0
81413 생명의 물   2013-05-21 이부영 3673 0
82497 열세 번째 제자인 우리는/신앙의 해[231]   2013-07-10 박윤식 3671 0
82617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13-07-15 조재형 3675 0
82906 가라지는 없다 |7|  2013-07-27 강헌모 3674 0
8323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 이채시인   2013-08-12 이근욱 3670 0
83364 하늘이, 사랑의 힘과 악에 의한 고통 의미 [기드온]   2013-08-19 장이수 3670 0
8338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   2013-08-20 주병순 3671 0